일주일에 세 번, 동네문화센터에 놀러 갑니다
정경아 지음 / 세미콜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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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인구 증가 때문인지 한국에서도 슬슬 노년의 삶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다. 할아버지들 이야기도 궁금한데 언제 나오려나. 노년을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 미리 경험하게 해 주기도 하고, 내 삶을 더 의미있게 살아가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뜻깊은 삶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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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이 2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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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의 유산 분배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돈의 노예가 된 세태는 제대로 그린 듯. 하지만 대학생들의 대화가 매우 올드하게 느껴졌다. 여러 세대가 나오는데 그들의 목소리는 그냥 작가의 목소리 하나같았다. 남성 중장년층이 주독자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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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이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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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원인의 철학도 아니고 결과의 철학도 아니고 경과의 철학이다‘ 칸트, ‘인연을 맺지 말라. 원수는만나서 괴롭고, 그리운 사람은 만나지 못해서 괴로우니라 석가모니 ‘가장 행복한 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이고, 그다음은빨리 죽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절망의 반대편에서 삶은 시작된다. 사르트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일절 구속하지 않을때 나는 비로소 참 나가 될 수 있다. 노자 ‘살아야 할 이유가분명한 사람은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 니체, ‘명성을남기려고 급급하지 말라. 그대가 앞선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듯이 뒤따라오는 사람들도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지 않으리니‘ 아우렐리우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알아내는 일이다. 탈레스. - 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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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얼굴의 사랑
정아은 지음 / 민음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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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창작 의도를 모르겠다. 성형외과, 연예계라는 자극적인 공간을 다루고 있어 호기심도 생기고 작가의 의도가 궁금해 계속 읽었지만 결말은 비극이고 내용은 종잡을 수 없었다. 정아은 작가는 수필이 더 좋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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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영양제 - 영양제 먹었니? 아무튼 시리즈 61
오지은 지음 / 위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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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주제. 우리가 현대 문명의 영향 아래 살고 있다는 것을 가장 분명하게 알려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비타민(이라고 쓰고 영양제라 읽는다) 아닐까. 매일 50알 100알을 먹는다는 괴담부터 신비의 영약으로 보이는 비타민에 대한 이야기까지 누구나 비타민 관련해서 할 이야기는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다 모아놓았다고 할 수 있다. 정말 키득키득 웃으며 그렇지그렇지 맞장구도 치며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친구들에게 영양제 대신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을 정도. 의외로 비타민계의 최신 동향이나 효능, 신상 등 자세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비타민 종합선물세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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