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대기의 수줍음 매일과 영원 3
유계영 지음 / 민음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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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같은 산문. 시인의 감수성은 역시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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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습니다 - 만들어지고, 유행하고, 사라질 말들의 이야기
금정연 지음 / 북트리거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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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 신조어를 통해 본 우리들 세상!! 씁쓸한 내용이 많지만 문체만큼은 시종일관 발랄하다!!! 본질을 꿰뚫는 촌철살인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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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습니다 - 만들어지고, 유행하고, 사라질 말들의 이야기
금정연 지음 / 북트리거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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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툭튀 정지돈 작가. 덕분에 눈물이 맺히도록 웃었다. 재밌다.

내가 아는 어느 훌륭한 소설가는 그럴 때 옷을 산다고 한다. 일이 바쁘면 바쁠수록 옷을 더 많이 사는 바람에, 밖엔 한 번도 못 입고 나간 옷이 옷장에 그득하다고. 그래서 가끔은 기분도 전환할 겸중간중간 새 옷으로 갈아입고 글을 쓰는데, 잠에서 깨어 화장실에가던 어머니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며 혀를 끌끌 찬 적도 몇번이나 있었다나 뭐라나. 으이구, 지돈아….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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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 문학동네시인선 100 기념 티저 시집 문학동네 시인선 100
황유원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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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집은 소설보다는 시! 시집 한 권 읽어서 맘에 드는 시 한 두편 만나면 행운인데 시선집은 그 확률이 올라간다. 하지만 확률은 확률일 뿐이라 시집과 친해지기 어렵다.
제목은 정말 잘 뽑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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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허락된 미래 마음산책 짧은 소설
조해진 지음, 곽지선 그림 / 마음산책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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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지구충돌로 우리에게 보름의 시간만이 남아있다면? 구체적인 디스토피안 소설. SF소설을 잘 못 읽는데 조해진 작품은 읽을 수 있다.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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