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세상을 내 손바닥에 올려놓음으로써 피상적으로 만든다. - P59
엄마라고 생각하라는 건 엄마는 아니라는 얘기다. - P115
어차피 한해한해 나이는 먹어가는 것, 내가 사는 시간은 당기거나 되돌릴 수 없다. - P85
설명을 모두 변명으로 여기는 상대 앞에선 당장 말을 끊어야 한다. - P57
회사 일을 해 주는 게 아니라 ‘내 일을 하는 것‘이며 일하는 시간은 내 노동력을 내 시간과 바꾸어 돈을 버는 것만이 아니라 ‘자산을 쌓는 시간‘이라는 말이 정말 옳은 말인 듯. 대가의 일과 삶에 대한 인사이트가 듬뿍 담긴 뜻깊은 책. 정말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