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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tchwork Planet (Paperback)
Tyler, Anne / Ballantine Books / 1999년 2월
평점 :
앤 타일러 책읽기의 일환으로 읽은 책. 결론은 더이상 그녀의 책은 읽고 싶지 않다는 것. 멋진 문체도, 내용도, 주제도, 문장도 어느 것 하나 찾을 수 없었다.
30세 남자 주인공의 캐릭터도 공감이 간다거나 멋진 구석이 있다거나 하지도 않고, 10대 범죄경력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행동들도 그저 그렇고 어느 것 하나 마음을 울리는 구석이 없었다.(그냥 싸이코 같기만 했다. 물론 냉정한 엄마때문에 상처받는 건 불쌍하게 느껴졌지만) 그래서 몰입도 어렵고 이래저래 읽기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