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류이치 사카모토)는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이 없고, 하지 못하는 것과 해보지 않은 일에는 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그래서 매일 새로운 자신과 마주할 수 있다고. 그것이 자신의 희망이라고. - P120
일상을 살아갈 때 새로움은 더 많이 필요하다. 사실 일상에서는 대부분 익숙함이 주는 안정감을 원하며 살게 된다. 낯선 것 앞에서는 긴장하게 되지만, 익숙한 것 앞에서는 편안함을 느끼니까. 그런데 그런 삶만 유지하며 살다보면 지루하고 답답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무언가를 할 의욕을 잃는 순간 말이다. 그러니 낯선 것이 주는 에너지와 역동으로 지루해하지 않고 무언가를 해나갈 힘을 얻는 것은 중요하다. - P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