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과자
이시이 무쓰미 지음, 구라하시 레이 그림, 고향옥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야기는 매우 단조롭지만 읽고 나면 ‘갈레트 데 루아‘가 너무 먹고 싶어지는 책. 내 몫의 파이에 ‘페브‘(새끼 손가락만한 도자기 장식품)가 들어있기를 바라는 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