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숨
김혜나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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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삶은 그저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견디는 과정에 지나지 않음을 나는 점차 깨달아갔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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