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과 순간
박웅현 지음 / 인티N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은 도끼다에서 몇 발자욱 나아갔을까. 제 자리인 듯한 이 느낌은 무엇 때문일까.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성스럽게 만드는 인생을 사는 것이 내 목표다. - P4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