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산책
정용준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꺼이 자기 상처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을 위한 소설이라는 김금희의 해설이 더 마음에 든다. 첫번째 수록작 ‘두부‘가 제일 좋았다. 가독성이 뛰어나지는 않다. 상처 이야기이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