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김하나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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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책. 작가들은 공저자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지만 이런 재능기부는 늘 옳다. 우리도 반려동물의 권리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때가 이미 지났다. 반려견과 산책하는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낯선이들로부터 언어폭력을 많이 경험한다는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남는다.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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