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이나가키 에미코 지음, 김미형 옮김 / 엘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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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한다는 것. 자신의 발로 선다는 것.
그것은 힘들지만, 누구나 동경하는 일임에 틀림없다.
무슨 일이 생겨도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다.
내 힘으로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야말로 자유고, 그것이야말로 멋있는 일이다.
자립이란 결국 내 힘으로 먹고 사는 일이다.
그리고 그 힘은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다.
그 힘을 내버려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모두 요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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