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티처
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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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맥파든하면 대중적으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책으로써 최근에 영화로 만들어진 하우스 메이드가 맞지만 이번에 나온 최신작 더 티처도 하우스 메이드 못지 않게 자극적이고 장르적 재미가 압도적인 작품이죠

요즘 대세 작가답게 우리나라에서도 프리다 맥파든 작가의 책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와서 어떤 책부터 먼저 읽어야 할지 고민되실텐데 그래도 최신작부터 먼저 읽는 것이 좋겠죠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어느덧 이 작가분의 책을 5권정도 읽었는데 대부분이 다 좋았습니다 특히 바로 이전에 읽었던 해피북스투유에서 나온 더 코워커도 꽤나 인상적이었죠

더 티처 읽으시고 그 다음 오피스를 배경으로 뒤집기 반전의 정석을 보여준 더 코워커까지 읽으시면 환상적인 반전 독서 투톱이 되실 것입니다


더 코워커의 소설속 배경이 오피스 즉 회사였다면 더 티처는 제목에서도 느끼셨듯이 미국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포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줄거리 요약이 조심스러운데 이 책의 경우 그냥 사전 정보 없이 읽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재밌으니깐요

모든 것 다 배제하고 오로지 재미로만 따진다면 최근에 나온 책중에서 가장 원탑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작가분의 책중에서 순한맛 위주로 읽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티처는 상당히 자극적이고 수위도 조금은 센편이었습니다

영상화 되면 19금 당연히 될 것 같네요

미국이기에 가능한 막장 설정일까요 ㅎ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 반전의 경우 아주 나이스했습니다 쿠키 반전 역시 완전 서프라이즈 했죠

정말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하나 싶을 정도였으니깐요

이런 반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혀 상상을 못했습니다 아마 열에 열 다 그러실 것입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작품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글로벌 인지도나 판매량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그래도 작가분 책이 처음 나왔던 초창기 대비 그리고 다른 영어권 미스터리 작가 대비 이정도면 훌륭한 수치이긴 하죠


올해만 하더라도 신작이 3권이나 출간 및 출간 예정에 있던데 이정도 재미라면 매일 매일 읽어도 안 질릴 것 같아요

불량식품 같은 소설이 더 재밌긴 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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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임시 보관 중
가키야 미우 지음, 김윤경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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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야 미우 작가의 책을 몇년전부터 거의 독점하다시피 내주시고 계신 문예춘추사에서 작가분의 최신작을 감사하게도 내주셨는데 바로 인생 임시 보관 중입니다

한국어판 제목이 너무나도 특이해서 원서도 똑같나 찾아보니 주인공의 타임슬립에 결정적인 계기로 사용된 만다라차트가 책 제목으로 사용되었더군요

만다라차트 처음 들어보는데 마인드랩 같은 거더군요

여하튼 한국어판 제목 인생 임시 보관 중 많은 것을 시사하는데 제 인생도 어딘가에서 임시 보관 중이겠죠

부디 좋은 곳에서 임시 보관 중이기를~~


소설 시작하자마자 바로 타임슬립 치트키가 사용되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루틴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스토리는 전개됩니다

좀더 현실적이고 무엇보다 남녀불평등 사회비판 메세지가 아주 매운맛으로 들어가 있죠

일단 줄거리부터 설명해드리면 63세인에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가정주부 여자 주인공이 우연찮게 중학교 시절로 타입슬립하게 되고 2회차 인생에서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입니다

타임슬립 하는 과정 빼고는 판타지 요소는 전혀 안 들어가 있고 대부분이 그 당시의 시대상이 완벽하게 재현된 현실 가능한 이야기로 꽉꽉 채워져있습니다

소설의 전체 분위기는 남존여비 사상이 가득한 세상에서 여자가 나홀로 겪게 되는 필사적인 생존기 같은 느낌이었는데 내용이나 주제는 남자보다 여자분들에게 더 많이 어필 될 것 같지만 의외로 남자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즉 남녀 모두 공감될수 있는 내용과 주제를 작가분 특유의 센스 넘치는 필력으로 재밌게 쓴 책이 바로 인생 임시 보관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말이죠


진심으로 남자 독자 입장에서는 그 시대에 여자로 태어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리얼하게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 그대로 갖고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설정들이었죠

엔딩 부분도 제 기준으로는 전혀 뻔하지 않고 신선했습니다

물론 타임슬립에 단골로 들어오는 만화적 설정 미래의 정보로 부자가 되거나 유명인이 되는 자극적인 요소들이 전혀 없어서 아쉬워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런것 없이도 소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죠

아마 한번 읽기 시작하시면 끝까지 금방 읽으실 것입니다 코믹한 부분도 꽤 있죠


작가분의 책을 읽을때마다 매번 재밌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번 책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최신작 그러니깐 일본에서 6월달에 나올 예정인 신작소설 빈집과 이주는 현대사회의 주택문제를 코믹하게 다루고 있다고 나와있던데 확실히 사회적 이슈를 재밌게 그리고 유익하게 소설속에 반영하는데 있어서 가키야 미우 작가만한 분이 없는 것 같아요

일본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큰 이슈라고 할 수 있는 주택 문제를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정식 출간된 확률이 높은 작품중 하나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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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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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조 미사키 작가 팬이라면 이번 4월달은 더블 럭키였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개봉에 신간소설까지 동시에 출간되었으니깐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영화는 개봉관이 제한적이어서 아직 못 봤고 대신에 신간소설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읽었습니다

영화는 OTT에 올라오면 바로 유료 결제하고 볼 생각입니다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이전에 개봉한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영화 흥행 성적과 비교하면 다소 미비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그래도 원작소설을 읽은 독자라면 꼭 보고 싶을 것입니다

소설속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이 감동을 놓칠 수 없겠죠 (영화속 여주는 잘 모르겠지만 남주는 포스터와 예고편 기준이긴 하지만 소설속 이미지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그럼 다시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소설 이야기로 넘어가서 일단 이 책은 익히 알려진대로 최근에 개봉한 영화 더 나아가 이전에 나왔던 소설의 스핀오프작입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경우도 나중에 스핀오프 소설이 나왔는데 비슷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작가분 자체가 스핀오프 맛집이었네요 지금까지 발표한 소설 6편중에서 스핀오프가 무려 2권이나 있으니깐요

그만큼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많은 분들이 이 책이 나왔을때 전작을 읽고 봐야 하나 고민하실텐데 저 역시도 이전작을 오래전에 읽어서 줄거리가 거의 생각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죠

정답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전작 읽어야 합니다

물론 전작 정보 백지 상태에서 읽어도 작품이 주는 사랑의 감동과 메세지는 충분히 느끼실 수 있지만 2프로 부족하죠

전편이 남주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면 이번것은 여주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거의 비슷하지만 하나의 사건을 서로 다른 시점에서 보여준다는 것이 아주 특색있죠

작가 후기에도 나와있듯이 처음에는 화자가 교차 등장하는 한권의 책을 계획했다가 여러가지 여건이 안맞아서 한권으로 나온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집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놀라웠던 것은 이미 전작을 통해 결말을 미리 알고 있음에도 엄청 슬펐다는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안돼!!를 계속 외치고 싶었죠


작가분의 책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맞지만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역시 무조건 읽어야 하는 작품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다 읽고 나서 여운이 상당히 오래가네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세트로 꼭 읽으세요

최고의 인생 러브 스토리를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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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걸
하비에르 카스티요 지음, 박설영 옮김 / 반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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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노우걸 드라마도 시간 순삭 충분히 가능할정도로 상당히 잘 만들었지만 원작소설은 더더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 솔직히 책이 상대적으로 두꺼워서 드라마보는 것보다 시간이 좀더 걸릴 수는 있지만 작품이 주는 장르적 재미를 고려할때 원작소설을 먼저 만나보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다음에 드라마를 봐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으니깐요

참고로 드라마와 소설은 조금씩 다릅니다 일단 배경 자체가 완전히 다르죠 소설은 미국이고 드라마는 작가분의 국적인 스페인입니다

글로벌 인지도를 노려 스페인이 아닌 미국을 소설속 배경으로 선택한 것은 아닌가 싶은데 스토리 전개상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이외에도 소소하게 많은 부분이 다르니 서로 비교해가면서 보는 것도 나름 재밌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 소설은 대성공을 거두면서 시리즈화 되었고 2권에 해당되는 영혼게임이 넷플릭스에서 6부작 드라마로 제작되어 최근에 공개되었죠

스노우 걸 원작소설 마지막 결말에 나오는 사건과 곧바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물론 주인공은 똑같죠


이 소설은 유괴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장르물입니다

장르물에 있어서 유괴는 결코 쉽지 않은 소재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작가분이 아주 멋지게 해냈었죠

유괴 사건이 일어난 시점을 기준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오가면서 다양한 타임라인을 쉴새없이 보여주는데 이게 이 작품의 재미를 완전히 하드캐리했습니다

2권 영혼게임에도 1권때처럼 다양한 타임라인을 보여줄지는 알수 없지만 시간차를 잘 활용한 역대급 장르소설로 기억될 것 같네요


책 재미도 재미지만 이 책이 나온 오팬하우스 문학브랜드 반타도 늘 저한테는 서프라이즈 하죠

특정 출판사의 책을 많이 읽다보면 다음에 나올 책의 장르나 분위기가 어느정도 감이 오는데 여기는 정말 예상치도 못한 뜻밖의 책이 그동안 많았죠

이번에 나온 스노우 걸도 그랬습니다 드라마를 정말 재밌기 보긴 했지만 원작소설이 우리나라에서 나오게 될지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도 그렇고 스노우걸 소설 완독한 독자라면 후속편 영혼게임 출간도 엄청 기대할텐데 이참에 저도 희망회로 걸어봅니다

참고로 작가분의 또다른 히트작인 크리스탈 뻐꾸기 역시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어서 현재 감상가능한 상태입니다

짧은 기간동안 무려 3작품이 드라마화되다니 원작 소설가 하비에르 카스티요는 넷플릭스가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맞는 것 같습니다

영혼게임 우리나라 정식 출간때까지 크리스탈 뻐꾸기 보면서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이러다가 크리스탈 뻐꾸기도 반타에서 나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페이지는 거의 500페에지에 가깝지만 챕터를 많이 나누어놓고 반전,복선도 엄청나게 많이 배치해놓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스노우걸 결말에서 후속편을 암시하고 실제로도 나왔지만 후속편과 무관하게 스노우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재밌게 읽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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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스즈키 고지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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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시리즈는 지금 생각해봐도 최애 인생 공포소설입니다 이건 아마 저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은 다른 독자분들도 공통적으로 느끼실 것입니다

그런데 링 시리즈 1권이 나오고 그후로 시리즈가 확장될 수록 우리가 생각했던 단순 공포소설을 뛰어넘는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주어서 살짝 당황했던 것이 엊그제 일 같이 지금도 생생한데 이번에 나온 신작 소설 유비쿼터스 읽으면서 그때의 감정이 데자뷔 되었습니다

처음 우리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작품은 공포소설이 맞지만 16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 작가의 책을 보면 공포소설 작가라는 꼬리표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마이클 크라이튼,댄 브라운 작가 버금가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의 장르적 아우라도 직간접적으로 느껴지는데 하이테크적인 요소도 많았고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전개등은 대표작 링 시리즈를 뛰어넘어 새로운 장르로 진화되었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작가분을 단순 공포소설 작가로 분류하기에는 작품의 그릇이 너무나도 커졌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놀라운 창작 확장성에 팬의 한사람으로 너무나도 뿌듯했습니다

아직까지도 링 시리즈를 가끔씩 꺼내서 읽을 정도로 좋아하지만 이제는 떠나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꿀팁을 알려드린다면 다른 분 서평을 읽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정말 백지상태에서 이 책을 읽어야 되십니다

그것의 정체를 다른 분 리뷰가 아닌 본인이 직접 책을 읽으면서 두눈으로 확인해야 백만배 더 재밌게 읽으실 수 있죠

전 아마존 저팬에 올라온 서평 보다가 스포 당했죠

물론 그것의 존재를 알고 읽어도 충분히 작품이 재밌는 것은 사실이지만도~

일단 재밌는 것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 시작 그러니깐 주인공인 사립탑정이 손주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찾는 과정에서 종교 단체의 집단사망과 일련의 사망사고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는 일련의 전개들은 추리소설 버금가게 재밌습니다

물론 이 작품은 추리소설보다는 하이테크 SF 소설에 가깝죠

이쪽 장르의 원탑인 마이클 크라이튼 작가분 사망이후 대체작가가 늘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을 일정부분 유비쿼터스가 채워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작가의 상상력이 우리 뇌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오히려 링보다 더 무서운 작품이네요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스즈키 코지로 익숙한데 어느순간부터 스즈키 고지가 되었습니다

링 시리즈 이후 16년을 많이 언급하는데 링 시리즈 이후에도 이런 저런 작품들을 많이 발표하긴 했습니다

작가 소개에도 나온 엣지를 포함해서 말이죠

유비쿼터스의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공개되지 않은 이전 작품들도 꾸준히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펼치자마자 처음 눈에 들어오는 그림은 보이니치 필사본입니다

이 작품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해주죠 따라서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작가분이 친절하게 보이니치 필사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데 댄브라운 작가의 소설 다빈치 코드의 그것이 연상될정도로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이쪽 장르로 계속 갈지 아니면 초심으로 돌아가 링 시리즈 같이 미친 호러감을 보여줄지는 저도 판단이 안되는데 독자 입장에서는 둘다 베스트죠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작가분의 신작이 실망이 아닌 대만족의 결과로 이어져서 너무나도 좋았고 재독서 의사 백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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