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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22598
(
) l 2021-11-19 02:12
https://blog.aladin.co.kr/769861177/13106387
고래
-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평점 :
소문대로...
흡입력있는 문장에..역동적인 이야기.
쓸쓸한 가을날에...
가슴이 뛴다.
책..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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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21-11-1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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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이제 읽으십미꽈?? 갑자기 제가 넘 늙은 사람 같은 느낌!!! ㅎㅎㅎ
이 책을 이제 읽으십미꽈?? 갑자기 제가 넘 늙은 사람 같은 느낌!!! ㅎㅎㅎ
han22598
2021-12-0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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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ㅎㅎㅎ 제가 너무 뒤처진 것일거에요 ㅎㅎ 설화이야기 잼나게 잘읽었습니다.
설마요 ㅎㅎㅎ 제가 너무 뒤처진 것일거에요 ㅎㅎ
설화이야기 잼나게 잘읽었습니다.
페넬로페
2021-11-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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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저도 좋게 읽었어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도 그 느낌만 있는게 좀 슬프면서도 그래도 그 느낌을 갖는게 중요하다는 긍정 마인드로 오늘도 시작하려는 웃픈 저입니다 ㅎㅎ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저도 좋게 읽었어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도 그 느낌만 있는게 좀 슬프면서도 그래도 그 느낌을 갖는게 중요하다는 긍정 마인드로 오늘도 시작하려는 웃픈 저입니다 ㅎㅎ
han22598
2021-12-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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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낌이 중요한 것 같아요 ^^ 그 느낌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이곳이 그래서 좋아요 ^^
늑낌이 중요한 것 같아요 ^^ 그 느낌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이곳이 그래서 좋아요 ^^
레삭매냐
2021-11-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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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관 작가가 이렇게 멋진 데뷔작을 내고 추락하는 걸 보면 참... 그렇다고 합니다.
천명관 작가가 이렇게 멋진
데뷔작을 내고 추락하는 걸
보면 참...
그렇다고 합니다.
han22598
2021-12-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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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다들 천명관 작가는 이 책 뿐이라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더라고요 ㅠㅠ
그러게요..다들 천명관 작가는 이 책 뿐이라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더라고요 ㅠㅠ
희선
2021-11-2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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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벽돌로 뭔가 만드는 게 생각나기도 하고 극장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극장 이야기는 다른 소설이면 안 될 텐데...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희선
저도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벽돌로 뭔가 만드는 게 생각나기도 하고 극장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극장 이야기는 다른 소설이면 안 될 텐데...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희선
han22598
2021-12-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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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가 만들었던...벽돌. 고래 극장. 희선님 많이 기억하고 계시네요. 어느새 벌써 겨울이 와버렸네요. 희선님 건강 조심하세요 ^^
춘희가 만들었던...벽돌.
고래 극장.
희선님 많이 기억하고 계시네요.
어느새 벌써 겨울이 와버렸네요. 희선님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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