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제 쎄끗바. 입니다. 참 빨리도 시험이 찾아왔어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해 논 공부도 없고... 무한 정주행을 시작해야죠.. 뭐.
인체가 어떻고 아말감인지 페스토 어쩌구 그게 모고 뭔지 내가 어뜨케 아는지.. 아이고..
수행평가 하나하나에 목숨 거느라 아주 죽겠습니다.
에블바디 화이팅!
그리고 나를 위해 기도 좀 부탁드려요. 갔다 와서 .. 즐겁게 또 만나요.. 흑흑흑ㅠ..ㅠ
시험 기간인 그대여 열공하구 화이팅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