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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이 들려주는 만유인력 이야기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07 ㅣ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31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우리의 주위에 많은 힘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이 책은 한 힘에 대해 설명하면서 많은 예시들을 준다. 학생에게 수업하는 스타일의 책이기 때문에 학생이 직접 실험에 참여되는 스타일이다.
이미 알고 있던 많은 힘들도 몰랐던 예시들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시험때는 잘몰랐던 다른 그 힘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한 물체가 책상 위에 놓여져 정지하고 있을 떄, 그냥 중력과 어떤 힘이 작용하니까 정지한 거라고 알 고 있었다. 그런데 그 힘은 수직항력이라고 한다는 것과 그 힘이 위로 미는데 사용되는 힘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힘들의 성격을 알았을 떄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가에 대에서도 알 수 있었다.
충격력은 처음 접하게 된 힘의 종류이다. 이 힘을 통해 높은 곳에서 떨어질때 구부리면 충격을 작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힘은 걸리는 시간에 따라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랫서 솜위에 떨어질 때 유리나 사기가 깨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용-반작용도 이 잭에서 처음 알게된 힘 중 하나이다.
과학시간에 배운힘에대한 궁금중해소와 다른 힘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