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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하모니카 - 신현수 장편동화 ㅣ 시소 16
신현수 지음, 손호경 그림 / 시소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이 이야기는 6.25때의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한친구는 떠나고 한친구는 변해 버렸다. 남한땅이 북한땅이 되어 버리고 부유하던 자신의 집은 알거지가 되어 버렸다. 아빠와 오빠는 어디론가 끌려가고 엄마의 친정집으로 가다가 다리가 편치않는 동생과 할머니를 잃게된다. 엄마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아이는 고아원으로 보내졌다가 엄마를 만나게 된다. 어린나이에 피란 만장한 삶을산 이 이야기는 차가운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