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타임즈 1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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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주인공의 인생에 대해서 고스란히 담아 놓았어요. 책의 제목은 올드스테어즈에서 출판한 신간 <푸하하 타임즈1>이예요.


우리는 매일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을 읽은 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에 정신 없는 지내는 것 같아요. 물론 매일 유용한 지식이 담겨있는 책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익히는 것도 물론 중요하고 유용하잖아요.


하지만 우리는 <푸하하 타임즈>와 같이 재미있고 유쾌하며 유머러스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을 통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에 매우 유용하고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보니까 책의 소개에 적혀 있는 문구와 같이 화장실에서 한 챕터씩 읽어도 좋을 만큼 재미있는 책 같더라고요.

책의 주인공 준희의 나이는 13살이예요. 이 시기는 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질풍노도의 시기이잖아요. 저자는 13살 주인공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일기 형식과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줄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조화롭게 표현해 놓았더라고요. 집으로 배송된 책을 자녀의 손에 넘겨 주니까 그 자리에서 한 번 쭉 읽어 나가더라고요.



먼저 저자는 책의 독자에 해당되는 초등학생의 눈 높이에 알맞는 글과 그림으로 설명해 주세요. 다음으로 저자는 책의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내용으로 책을 잘 구성해 놓았더라고요.


책의 시작은 마라탕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요. 이어서 세계 여러 곳곳에 맛 볼 수 있는 음식의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이 책은 자녀의 흥미를 갖기에 충분할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책의 끝부분은 교훈적인 가르침으로 마무리되요. 이 책은 자녀에게 매우 유용한 것 같아요.

자녀가 수상한 식당에 대해서 한 번 더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푸하하 타임즈 2편>이 출간되면 이 내용에 대해서 꼭 확인하고 싶다고 했으니까 구매해서 읽게 해 주어야 겠어요.


끝으로 평범하지 않을 만큼 예측 가능하지 않은 반전들이 가득한 책이예요. 어린 독자들이 배를 붙잡고 웃어 넘어갈 포인트들을 많이 담아 놓았더라고요. 또한 중간중간마다 세계 곳곳에서 맛 볼 수 맛있는 음식, 라면, 그리고 커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까지 담아 놓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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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생기부 필독서 50 - 의대 합격생만 1,000명 이상 배출한 의대 전문 컨설턴트가 공개하는 필독서 시리즈 15
신진상 지음 / 센시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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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센시오에서 출판한 신간<의대생 생기부 필독서 50>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은 책의 제목 그대로 현재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생기부의 세특과 창체에 독서를 창의적으로 어떻게 표현해 낼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먼저 책의 목차를 보니까 Part. 6개로 구성되어 있고 각 Part마다 다양한 장르의 책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어요. 실제로 책 속에는 의료 분야 외에도 IT, 인문학, 사회학, 경제학, 정치학, 지정학, 소설, 생명과학, 뇌과학, 물리학, 양자역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저자는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책을 독자라 앞서 언급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책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다음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의대 생기부를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 지와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의 학교생활 기록부를 볼 때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 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이 책은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세요. 다음으로 저자는 앞서 언급했던 대로 다양한 분야의 책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특히 저자는 각 책마다 마치 요약본을 보는 것과 같이 책의 내용과 의미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앞서 서론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책 속에 다양한 책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세요. 물론 이 책들은 의대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저술된 책목록이예요.


하지만 저자가 소개해 주는 책들을 보면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만 유익한 게 아니라 일반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들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책 속에서 소개해 주는 책들을 의대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제한하지 말고 다른 학생들도 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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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오픽 AL+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오픽
예리 정.새라 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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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오픽이 대세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오픽과 관련된 교재 한 권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바로 교재의 제목은 PUB.365에서 출판한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오픽 AL+>이예요.



최근에 오픽의 채점 기준이 바뀌었어요. 과거와 달리 비슷한 내용과 패턴을 암기하는 방식이 오히려 감점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이제 자연스러운 회화식 내용으로 답하는 게 고독점을 받을 수 있어요. 이게 오늘날 시대적 흐름이예요. 따라서 답변에 사용하는 어휘와 표현의 수준을 높이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답하는 방식이 고독점을 하는데 필수적이예요. 또한 키워드를 토대로 스토리텔링의 방식과 같이 기억해서 빠르게 체계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필수적이예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오픽 AL+>의 장점은 각 문제 유형에 따른 선택 및 돌발 주제에 해당한 문제 출제 방향과 빈출 주제를 소개해 주세요. 뿐만 아니라 질문을 이해하는데 핵심적인 키워드와 고득점을 위한 답변의 핵심 키워드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모범 답변을 본 후 가성비 높은 어휘와 표현을 토대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필수적인 핵심 문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예문을 통해서 익힐 수 있어요. 게다가 교재의 후반에 보면 실전 모의고사를 할 수 있도록 mp3 파일이 수록되어 있어요. 평소에 실전과 같이 준비할 수 있어요. 이런 측면에서 이 교재는 상당히 실용적이고 오픽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교재라고 생각해요.



끝으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린 대로 교재의 구성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현재 오픽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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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 - 수학 중독자들이 빠지는 무한한 세계
이상엽 지음, 이솔 그림 / 해나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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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예요.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에 책의 시작을 보니까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있어요. 예를 들면 저자는 책의 초반부에 나이, 10원, 거울 등 쉬운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책은 서서히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학생과 같이 걷잡을 수 없는 수학으로 표현된 농담의 내용을 거쳐 고난도 수학에 접근하기 쉬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농담과 같은 관련된 내용을 만화형식을 통해서 설명해 주세요. 이런 저자의 시도는 수학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점차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웃음이 사리지고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서 생각하게 돼요. 이때쯤 독자는 농담해설을 만나게 돼요.



현재 우리가 맞이하게 될 시대 역시 수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중요한 과목이예요. 하지만 우리 나라 수학 교육은 학생들과 수학의 사이를 더욱 멀어지게 만들고 있는 게 현실이예요. 안타깝게도 우리 나라 수학교육은 수.포.자를 막지 못하고 있어요. 이제 수포자는 한 개인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 바라보아야 해요.


그렇다면 왜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가 늘어나는 것일까요?


현재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하면 다른 과목에도 적지 않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요. 사교육을 통해서 수학에 대해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격차가 날로 더욱 벌어지고 있어요. 결국 수학과 관련된 진로와 직업에 대한 선택권이 제한되고 사회의 다양성과 창의성 또한 저하될 수밖에 없어요.


어려서부터 문제를 푸는 치중한 선행학습에 대한 문제이기도 해요. 저자는 수학을 쉬운 에세이로 생각할 수 있도록 교육시킬 수 있다면 현재보다 낳은 상황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았어요. 이런 저자의 생각이 이 책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이유예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대부분의 실수는 무리수>는 현재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수학에 대해서 흥미를 높이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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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8 -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SCP 재단 그래픽 노블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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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SCP 재단> 시리즈 가운데 8권에 대해서 나누어 보도록 할게요.



이 책은 놀라운 상상력으로 가득 채워진 'SCP 재단’을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생생한 삽화로 표현된 그래픽 노블이예요. 일반적으로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이란 만화책의 한 형태로 보통 소설처럼 길고 복잡한 스토리 형식을 의미해요. 동시에 단순하게 단편 만화의 앤솔로지를 의미하기도 해요.


요즘 초등학생 남자아이들은 SCP를 다 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어요. 마치 지금 부모 세대 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퍼 히어로들과 같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8권은 과연 제임스는 의식을 회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요. 앞서 7권에서 사낭꾼의 검은 산장 두목 오타리 즈베르 이오사바에게 일격을 당한 채 끝을 냈기 때문이예요. 이 부분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개인적으로 SCP재단 8권의 내용이 다소 어렵고 복잡한 느낌이였어요. 8권의 내용을 간략하게 나누어 볼깨요. 부신교가 조금씩 수면 위로 나타나기 시작해요.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주목해 보아야 해요. 그들은 메카네라는 여신을 숭배하는 집단이네요. 태초부터 존재했으며 온몸이 금속과 기계 부품으로 이루어졌다는 기계여신이예요.


SCP 882 (유클리드) 여러가지 금속으로 이루어진 독립체인데 과연 부신교의 신 메케네 여신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SCP재단에서 연구하고 있었네요. 이 사실을 알게 된 부신교들은 이들을 공격하여 메케네 심장이라 생각하는 SCP를 가져가려고 하네요.


제임스 곁을 지키며 요원들은 앞서 7권에 등장할 때부터 수상했어요. 8권에서 이간질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치챘어요. 마지막 부분에 약간 반전되는 내용으로 인해서 약간 긴장하게 되네요. 한편 크림슨과 에밀리는 러시아 메카네의 심장이 있는 극한의 추운 지역에 가서 사건을 조사해요. 크림슨은 누군가를 구하려다가 그만 총에 맞게 돼요. 과연 크림슨은 죽었을지 걱정되네요. 이것도 다음 편을 통해서 확인해 보고 싶네요.



끝으로 이번 책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SCP가 등장하네요. 아이들은 계속해서 등장하는 새로운 SCP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 외에도 일련번호, 격리등급, 타입, 코드명, 설명, 특수 격리 절차 등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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