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꼬형과 함께 하는 변비 탈출 10계명 - 변비 끝!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당신만을 위한 솔루션
윤상민.권요한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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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응꼬형과 함께 하는 변비 탈출 10계명의 신간 <변비 탈출 10계명>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변비는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만큼 보편적인 증상 가운데 하나잖아요. 문제는 하나 겪게 되면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것이죠. 마치 블랙홀이나 늪과 같아요. 평소 저는 변비에 대해서 궁금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변비 해결과 변비에 대한 바른 정보를 얻고 싶어요.

저자는 변이의 형성과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저자는 변비에 대해서 치료보다 관리를 한 것이라고 말씀하세요. 변비가 있으면 약을 먹고 바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비슷한 증상
의 연속적인 경험을 하게 돼요. 그래서 약을 먹고 관리해주는게 좋은데요. 오늘 저자는 변비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관리해 주어야 된다고 말씀해 주세요.


저자는 병원 문진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피검사와 초음파 등 여러 검사를 통해서 변비의 원인을 찾고 관리해줘야 된다고 말씀해 주세요. 동시에 우리가 변비에 좋은 식이섬유를 설명해 주세요. 예를 들어 저자는 과일류, 해조류, 두류, 곡류, 채소류 등을 섭취하라고 말씀해 주세요.

앞서 저자는 변비의 형성 과정에 대해서 설명한 후 바로 변비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변비는 여러 가지 원인에 대해서 되는 것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변비는 배변습관, 식이습관, 장의 운동성 등에 의한 것이더라고요.

단적으로 오늘 많은 사람들이 인스턴트음식부터 시작해서 육류, 밀가루, 탄닌 등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섭취해요. 뿐만 아니라 우리는 카페인을 다량으로 함유한 음료과 알코올을 섭취해요. 놀랍게도 저자는 식이섬유를 너무 많이 포함해도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변비는 치료라고 보기보다 얼마나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하느냐 매우 중요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저는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서 변비에 대해서 다양한 부분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무지했는 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감사하게도 저자는 오늘 많은 사람들에게 변비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변비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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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김요한 지음 / RISE(떠오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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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떠오름의 신간 <각성>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처음에 책의 제목이 제 눈길을 확 사로잡더라고요. 또한 책의 곁표지 색상이 책의 제목을 너무 잘 반영해 주기 때문에 제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책의 제목 그대로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해서 깊이 되돌아보게 만드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결국 이 책은 상당히 매력을 듬뿍 담아 놓았더라고요.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요. 그렇지만 우리는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누구에게 필요이상으로 의존하지 말아야 해요. 우리는 각자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야 해요. 우리는 누구나 이 사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문제는 이 사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정작 자신의 삶에 적용해야 되는데 매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단순하게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며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지 않아요. 오히려 저자는 독자들에게 진심 어린 자신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득하거나 주입하지 않아요. 저자들은 지속적으로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세요.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미루지 말라고 당부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저자는 10여 개의 메시지를 통해 인간관계, 감정, 중심, 집중, 구조, 단가, 태도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삶을 재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결국 저자는 독자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기준을 통해서 회복해서 자신의 삶을 처음부터 하나씩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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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되고 싶어
썸머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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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이들의 최애가 되기 위한 몸부림을 통해서 서로 유익한 사회로 세워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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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되고 싶어
썸머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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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문장과장면들의 신간 <최애가 되고 싶어>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은 한 손에 잡힐 만큼 상당히 아담하고 이쁜 색상과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지만 목차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짧은 글을 한 움큼 채워져 있어요. 마치 속이 꽉 찬 만두처럼 에세이 형식으로 저자의 속마음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털어 놓듯이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오늘 우리는 너무 분주하게 살아가요. 우리가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로 해요.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잠시 멈추고 우리 자신에게 좋은 동기부여로 작용할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이 시간은 우리에게 참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을 견고하게 세워야 해요.

만약 지금까지 자신에게 좋은 동기를 작용했던 것이 나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좋은 부여로 작용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것은 사람마다 비슷할 수 있도 있지만 매우 다를 수 있어요. 만약 나의 최애가 누군가에게 힘을 줄 수 있다면 참 값질 것 같아요. 사실 우리는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게 있어요. 우리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요. 이것은 대단한 게 아닐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매일 열심히 땀을 흘리고 성실하게 준비되어진다면 분명히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영향력을 준다는 사실이예요. 동시에 우리는 영향을 주는 것만 아니라 다른 한편으로 영향을 받기도 한다는 사실이예요. 물론 이 과정이 순탄하지 않아요. 우리는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해요.

우리가 억지로 참고 버티는 과정도 필요하지만 차라리 넘어지는 게 더 좋을 수 있어요. 넘어진 그 자리에 내 생각하는 것과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것이 또 다른 시작으로 연결되거나 아니면 하나의 열매로 끝날 수 있어요. 이것이 어떤 상황으로 이어지든 간에 이 자체로 우리에게 소중한 것 같아요. 결국 저자의 평범한 일상이 공감하기도 좋고 사람에 대해서 친근하며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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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병아리 인생그림책 44
장현정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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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길벗어린이의 신간 <내 병아리>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얼마 전에 집에서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었어요. 저는 이 책을 읽는 데 저희 어린 시절에 학교 앞에서 보았던 작고 귀여운 병아리의 모습을 절로 생각나게 하더라고요. 



어느 날 주인공은 작고 노란 병아리 한 마리를 갖게 되었어요. 

곁으로 털이 부드럽고 폭신한 병아리의 모습을 보았을 때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요?

병아리가 작은 날개를 보았을 때 금방 하늘이라도 날아오를 것처럼 보이잖아요. 아이는 병아리를 너무 정성스럽게 키웠어요. 아이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더라고요. 

안타깝게도 어느 날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병아리가 죽고 말았어요. 병아리는 아이에게 너무 소중한 친구였기 때문에 그 고통과 아픔이라는 우리의 상상 이상일 것 같아요. 작가는 어린 독자들에게 아이의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삐죽삐죽한 털과 커다란 소리를 내며 아이를 쫓아다니는 거대한 병아리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놓았어요. 우리는 이 모습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돌봄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내 병아리>는 어린 시절에 누구나 한 번 쯤 겪을 수 있는 경험을 토대로 오늘 어린 독자들에게 생명을 대하는 마음과 책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요즘 많은 가정에서 수많은 반려동물을 키우지만 반대로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가정도 있잖아요.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과 상관없이 어린 독자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돌봄의 책임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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