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이 바꾼 세계 - 인류의 역사를 움직인 가장 작은 지배자들
서상주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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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글로벌콘텐츠의 신간 곤충이 바꾼 세계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우리는 나비처럼 예쁜 곤충을 제외하면 대부분을 해충이나 벌레로 괄시하곤 해요. 하지만 곤충은 인간이 지구에 서기도 전부터 하늘을 날고 굴을 파며 세상을 건립한 첫 비행자이자 건축가였어요. 인간의 문명은 이들이 구축해 놓은 거대한 생태계 위에 숟가락 하나를 올린 것에 불과해요. 서상주 저자의 『곤충이 바꾼 세계』는 전쟁의 승패부터 산업과 과학, 상상력과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의 결정적 순간에 관여해 온 곤충 33종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보물창고예요.



이 책은 6개 장을 통해 곤충과 인간의 다층적인 관계를 차분히 조명해요. 나폴레옹 군대를 무너뜨린 몸니나 제국의 확장을 막아선 말라리아 모기처럼 전장의 승패를 가른 존재부터, 종이 제작과 비행기 설계에 영감을 준 생체 모방의 스승들까지 가득해요. 사마귀의 겨누는 자세 앞에서 인간은 병법을 떠올리고 무의식을 읽어냈듯, 곤충은 들여다보는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 역할을 해왔어요. 작고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일상이 곧 인류 역사와 지혜의 보물창고였던 셈이에요.



결국 인류사는 인간만의 의지나 전략으로 쓰인 외로운 독주가 아니에요. 곤충은 이름이 적히지 않은 역사 속 공동저자로서 여전히 인류 곁에서 행성을 지키고 있어요. 저자의 넓은 학문적 깊이와 문학적 문체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작은 이웃들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줘요. 역사의 진짜 주인공이 누구인지 묻는 이 책은 가장 작은 것을 함부로 여기지 않는 겸손함과, 세계를 대하는 깊은 통찰을 안겨주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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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밀크웨이 - 남겨진 세 사람의 기록
김강토 외 지음 / 부기출판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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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부기출판의 신간 버터밀크웨이 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한 사람을 떠나보낸 뒤 남아있는 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낯선 세계를 살아가요. 연인과 친구, 동생이라는 서로 다른 관계 속에서 그려지는 상실에 대한 반응을 보면 슬픔에 대한 반응이 저마다 다르게 표현되어 있어요. 세 작가 가운데 특히 백다희 작가의 글은 자신의 언니에 대한 슬픔을 가슴에 품은 체 평범한 일상을 담담하고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서 매우 섬세하게 문장으로 표현해 놓았는데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억지로 슬픔을 아름답게 미화거나 반대로 무례하게 위로하려고 하지 않고 그리움과 두려움에 대해서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이 제 눈에 상당히 인상적으로 느껴졌어요.



한 번 흔들려 버터와 버터밀크로 분리된 우유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듯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후 삶 속에서 이전과 같이 완벽하게 같아질 수 없어요. 하지만 이 책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형태로 살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 전해 주세요. 비록 슬픔이 남아있다는 사실과 다시 웃으며 일상을 살아가는 게 결코 모순되지 않다는 거예요. 남겨진 사람들은 매일 음식을 만들고 강아지와 산책하며 소박한 하루를 살다 한 달에 한 번씩 같이 모여 서로 자신의 글을 읽어주며 마음을 나눠요.



홀로 감당하기 힘든 자신의 감정을 글로 적어 서로에게 들려주는 모습은 죽은 이를 고통스럽게 붙잡아두는 게 아니예요. 오히려 그 곳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서로 손을 놓지 않기 위해 건내주며 다정하게 손잡아주는 거였어요. 마음 속에 깊숙이 숨겨두었던 아픔을 밖으로 꺼내 다른이의 마음을 표현해 문장에 비추어 볼 때 비로소 고립된 슬픔이 따뜻한 위로를 얻게 돼요.


결국 애도란 사랑했던 이를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나누었던 사랑과 좋은 기억을 내면에 품은 채 새로운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이에요. 화려한 수식어가 없어도 일상 속에서 나눴던 작은 장면과 오래된 물건 또는 저녁 하늘의 노을을 통해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무게를 깨닫게 해 줘요.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조용히 아파하는 이들은 물론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한과 평범한 오늘 하루의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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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기본기 - 살면서 꼭 필요한 재테크 자립 수업
송태헌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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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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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지음미디어의 신간 돈의기본기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우리는 운동을 시작할 때 기본 자세부터 배워요. 그렇지만 정작 우리가 평생동안 사용해야 할 돈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는 사회에 나와 접하는 다른 사람들의 성공담에 의해서 조급함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우리는 돈 앞에서 불안을 키우고 원리에 대해서 모르는 채 무조건 결과만 좇아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저자는 자산운용 23년의 경력을 갖고 계신 분이예요. 이 책은 당장 눈 앞에 보이는 대박 비법 대신에 투자자로서 평생 가져가야 할 금융에 대한 이해력과 함께 흔들리지 않는 원칙에 대해서 자신의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매우 체계적으로 짚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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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재테크의 출발점을 단순하게 수익률로 보지 않고 순자산 관리에 둔다고 강조하세요. 소득이 냇물이라면 순자산을 호수와 같아서 지출 관리와 절세로 선행되지 않으면 자산이 모이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10% 수익 후 10% 손실 시 원금이 99만 원이 되는 복리의 착시를 지적하며 한 번 크게 버는 능력보다 큰 손실을 피하고 위험을 분산하는 관리가 장기적으로 성과를 얻는데 좌우한다고 말씀해 주세요.



이 책의 차별성은 시중에 출판된 책과 달리 투자자의 본능과 심리를 깊이 다루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확증편향이나 조급함 등 인간의 본능이 장기적인 확률 게임 투자와 끊임없이 충돌하다는 거예요. 결국 성공적인 투자는 숫자를 뛰어 넘어 돈 앞에서 나타나는 자신의 본모습을 이해하고 조절하는데 달려 있어요. 저자는 분별력, 관리력, 분석력, 판단력, 실행력이라는 다섯 가지 힘을 통해 흩어진 재테크 요령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설명해 주세요.


결국 부자가 되는 출발점이란 남보다 빠른 종목 발굴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돈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에요. 다른 사람의 방식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 오랫 동안 실천할 때 복리는 비로소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어요. 이 책은 돈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바로 서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역할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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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사는 우리 - 코드 너머의 여정
윤은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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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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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하움출판사의 신간 AI시대를사는우리코드너머의여정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감정의 영역까지 넘어서 시대에 저자 윤은갑의 <AI 시대를 사는 우리>는 기술 너머의 인간다움을 되묻고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세요.


이 책은 인간의 본질, 노동의 미래, 사회적 변화, 두려움의 극복, 그리고 새로운 기회라는 총 다섯 가지 주제를 통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와 가치관을 폭넓게 조명해 주세요. 단순하게 기술을 찬양하거나 위협이라는 양 극단으로 바라보지 않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주체적인 역할을 어떻게 재정립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이끄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였어요.



챗GPT이 등장한 이후 기술에 의해서 제공되어지는 편리함이라는 측면에 매우 놀라웠고 기대감도 점점 커졌어요. 그렇지만 인공지능의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아니더라고요.


인공지능이 발달할 수 있도록 일자리 감소나 알고리즘 편향, 가짜 뉴스 같은 현실적인 부작용,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함께 깊어졌어요.



하지만 기계가 아무리 신속하고 논리적인 답변을 제시하잖아요. 그렇더라도 그 결과에 대해서 판단하고 책임을 감당하는 일은 오로지 인간의 몫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요. 타인의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경험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감성과 윤리적으로 판단하는 몫은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이예요.


결국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기술의 속도를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인공지능을 지혜롭게 운용하고 질문을 던지는 AI 리터러시로 자격을 갖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인공지능은 오늘날 목회자부터 현장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들의 삶에 깊이 울림을 주듯이 변화하는 현실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주체적인 선택의 중요성을 일깨워 줘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편리함에 길들여져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지 말고 내면의 깊이와 따뜻한 공감을 지켜 나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건내 주세요.


끝으로 저자는 저자의 주장처럼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우리 자신에 삶의 중심을 잡고 남은 미래를 책임 있게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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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시 수집 가이드 - 도쿄부터 낯선 소도시까지, 하나씩 발견하는 도시 여행
박설희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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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트래블라이크의 신간 일본 도시 수집 가이드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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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시 수집 가이드>는 일본의 대도시부터 시작해서 조용한 소도시에 이르기까지 일본 속에 감춰져 있는 진정한 매력을 한 권의 책 안에 담아 놓은 책이에요.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 많이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만 겉핥기식으로 짚어주는 일반적인 가이드북과 달리 현지의 정겨운 골목, 조용한 공원, 그리고 작고 소박한 로컬 식당까지 깊이 있게 담아내 제 눈길을 사로잡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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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는 물론 나고야, 마쓰야마, 히로시마, 다카마쓰, 삿포로, 오키나와 등 10개 도시의 풍경을 따뜻하게 담아 놓았어요.


각 지역마다 갖고 있는 그 곳만의 분위기와 특색을 매우 다채롭게 잘 풀어놓아 다녀온 곳마다 새로운 시선으로 그곳만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록 이끌어 주셨어요. 아직 가보지 못한 도시에는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에 셀레임을 불어 넣어 주세요. 특히 저자는 그 도시만의 분위기와 감정뿐만 아니라 실제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충실하게 담아놓았어요. 이 외에도 핵심 좌표, 세심한 교통 가이드, 그리고 구글 지도 검색 키워드까지 알차게 들어있어 자만의 동선을 자유롭게 완성하기에 너무 좋아요. 뿐만 아니라 책 속에 담겨있는 다채로운 사진들은 마치 장소를 눈앞에 가 있는 듯한 현실감 있게 전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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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쁜 일상으로 지쳐 잠깐의 쉼이 필요할 때 사랑하는 가족이나 소중한 이들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고 싶을 때 취향에 맞는 여행 코스를 찾아볼 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여유와 감성까지 선사해 주세요.


책장을 넘기는 동안 자신만의 여행 지도를 수집하는 즐거움이 가득 느끼게 해 주더라고요. 끝으로 이 책은 현지인처럼 느리게 걸으며 일상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안내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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