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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더군요.
제가 바라던 그 곳을
시인은 벌써 부터 시로 상상하고 있었다니......
먹고 사는 일 저만큼 던져 버리고,
온 세상 자연을 주유하면서 사진이라도 실컷 찍어 봤으면 !~
이루지 못할 꿈이라면 찬란히라도
꾸는 편이 나을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