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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더군요.


제가 바라던 그 곳을

시인은 벌써 부터 시로 상상하고 있었다니......


먹고 사는 일 저만큼 던져 버리고,

온 세상 자연을 주유하면서 사진이라도 실컷 찍어 봤으면 !~


이루지 못할 꿈이라면 찬란히라도

꾸는 편이 나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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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10: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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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5-21 10:48   좋아요 1 | URL
네 맞습니다...도시에 살면 대기업 악덕제벌놈들의 먹잇감이 되거든요.
하여간 시골가면 대기업에서 노동자 착취해서 만든걸 최소로 줄일 수 있어 자급자족할 수 있었으면 제일 좋겟어요.
도시에서는 대기업악취에 벗어날 방법이 없거든요.
자본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들입니다.인정사정 안보고 빨아 댕기는 빨대라서.ㄷㄷㄷ

2016-05-21 11: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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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22: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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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10: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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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11: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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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5-21 22:37   좋아요 1 | URL
아마도 이런게 성향인가 봅니다.
저도 이런 스타일을 무척 좋아했으니까요 ㅎㅎㅎㅎ

그렇죠?단어가 어쩜 이렇게 이쁘게 다가오던지요..
아 저런 시의 걸맞는 사진 꼭 찍어 보고 싶습니다......

2016-05-24 09: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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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0: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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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0: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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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1: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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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1: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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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2: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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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2: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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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4: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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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7: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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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7: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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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8: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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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9: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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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23: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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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09: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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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09: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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