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게리엇의 영원한 전설이된

오리진 사의 울티마 온라인.

이거 보면 아주 그냥 울티마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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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2016-01-27 16: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추억이 있는 게임은 그리움을 불러내는 것이죠..ㅎㅎ살면서 추억이 묻어 있는 게임 하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현실에서 이루어내지 못 하는 자아실현을 통해 느끼고 배우는 것도 있거든요.

yureka01 2016-01-27 22:33   좋아요 1 | URL
이거 한 3년 했고..
지금도 프리 서버에 계정있습니다.
자주 들어 가보지는 못해도
가끔 배경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뭔가 고향에 온듯한 기분 납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