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승이 아니라 소승이라서 대승적으로 견지를 못하겠다.
절대 이해 하기 싫다.
엄연히 피해자 할머니들이 아직 살아 있고
그분들의 인생이 어떻게 피폐하게 죽는 것보다 더 못한 고통를 입었는지,
입장 바꿔 놓고 생각도 안드냐고.....
무엇으로 그들의 평생 질머진 멍에의 무게를 어떻게,누가 덜어 줄 수 있냐?
대승적 견지?
누구 맘대로 이해 하라, 마라 인가?
택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