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승이 아니라 소승이라서 대승적으로 견지를 못하겠다.

절대 이해 하기 싫다.


엄연히 피해자 할머니들이 아직 살아 있고 

그분들의 인생이 어떻게 피폐하게 죽는 것보다 더 못한 고통를 입었는지,

입장 바꿔 놓고 생각도 안드냐고.....


무엇으로 그들의 평생 질머진 멍에의 무게를 어떻게,누가 덜어 줄 수 있냐?

대승적 견지?


누구 맘대로 이해 하라, 마라 인가?


택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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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9 2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9 2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9 2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5-12-29 22:32   좋아요 1 | URL
백번 천번 공감공감......긴 댓글 다 읽었습니다.....

2015-12-30 0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00: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01:1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