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의 세권 시집으로 집중 탐구는 또 처음이네.

이 시들도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인 되고자 시집 읽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언어의 조합에 따른 감상을
사진으로 어떻게 연결시켜 심상이 사진으로
만나면 사진이 더 고혹해질 거같은 느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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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12-07 12: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택배도착..아, 배부른 언어의 밥 알갱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