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의 세권 시집으로 집중 탐구는 또 처음이네.이 시들도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시인 되고자 시집 읽는 것이 아닙니다.다만 언어의 조합에 따른 감상을사진으로 어떻게 연결시켜 심상이 사진으로만나면 사진이 더 고혹해질 거같은 느낌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