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머니에 단돈 10만원도 없는 노인네가
삼성을 걱정한다.
정작 자신에게는 걱정이 없나 보다.
매달 자식들에게 용돈이라도 못받으면
당장에 복지사각지대에서
사적인 연금조차 한푼 없는 노인들이
바라는 북유럽 스웨덴 같은 나라는 꿈도 꿀 수 없다.
노끼아가 망했어도 스웨덴은
노끼아에 버금가는 수많은 기업이 새로 출현하고
더많은 고용과 복지를 창출했다.
이율배반적인 의식으로는 여전히
자신의 호주머니는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