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함으로 부터 탈출하고자 모종의 책으로 땅굴파기..빠삐용, 비유적으로 경박한 사람을 일컷는다.그러나,.주인공 `앙리 샤리엘`은 끝내 감옥섬을 탈출을 시도한다..나도 여전히 탈출을 모색중.....아이고야,,,.로고스와 아레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