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논리적이고..
아무생각 없이 주먹이 먼저 나가는 인성.
내꼴리는대로 살며 이웃주변이 어떻기나 말거나 내 알 빠....없는 황무지 시대가
된 이유는 철학이 죽어가기 때문일겁니다.
비상식적이고 사유할 수 없다면
세상은 점점 자본의 승냥이 떼가 날뛰고
비도덕적인 뇌물의 나라가 되었지요.
다 철학이 죽어 사람들의 사유가 말라버리고
천박한 자본에 탈진되어가는 이유일 것입니다.
철학이 없는 국민은 스스로가 찌드려갈 겁니다.
자살율 세계 1위..노인 빈곤율 세계 1위의
자랑 스럽지 못한 평가는 자본...이전에
철학의 빈곤현상과 맞물려 있는 이유 일것입니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듯이
철학의 사유 없는 민족은 삶이 찌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