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실린 사진은초보자가 꽃사진 찍는 스타일과 비슷하다.사진에세이 책으로는 차마 말 못하겟다.최갑수의 사진에세이집.이병률의 에세이집.이런 책을 전혀 안 본 저자라고 난 확신한다.소위 자뻑으로 책낸 거 같았다.속은 기분....책에 감동자락 하나 없다는게 놀라울 정도....비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