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실린 사진은
초보자가 꽃사진 찍는 스타일과 비슷하다.

사진에세이 책으로는 차마 말 못하겟다.

최갑수의 사진에세이집.
이병률의 에세이집.

이런 책을 전혀 안 본 저자라고 난 확신한다.
소위 자뻑으로 책낸 거 같았다.

속은 기분....책에 감동자락 하나 없다는게 놀라울 정도....비추.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