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내가 있었네
김영갑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으로 김영갑 작가는 두모악의 전설이 되었다.
이런 사진 작가의 사진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사진이 비장함을 느낀다.
밥싸먹을 돈으로 필름을 밥같이 사서 찍었다.

너무 일찍 가버린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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