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 - 이슈를 읽으면 종목이 보인다
효라클(김성효)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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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주식 시장에 많은 신규 참여자가 유입되는 시기가 아닌가합니다.

소위 주린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린이들을 위한 투자 관련 서적들이 정말 많이 출간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과연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처음에는 쉬운 책이 좋을 듯 합니다. 너무 어려운 용어들이나 차트가 가득한 서적보다는 말이죠. 최근에 읽은 <오늘의 주식>이 바로 그런 책이었습니다.

'이슈를 읽으면 종목이 보인다'라는 책 표지글을 보면서, 테마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니라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뉴스를 읽고, 그 뉴스와 연관된 주식 종목들을 살펴보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장은 항상 테마를 형성하고, 주 테마가 시장을 이끌죠.

작년에는 테슬라로 인해 2차전지 관련주와 코로나로 인해 진단키트 관련주, 언텍트 관련주들이 시장을 아웃퍼폼한 것을 보면 말입니다. 시장의 메인 테마에 올라타야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정말 기사 하나를 보여주고, 이와 관련된 산업 및 종목들을 생각해 보도록 이끕니다. 이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단지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주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나면 뉴스를 대하는 시각이 달려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주변의 주린이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위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쉽게 읽히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기에 말이죠.

깔끔한 내용으로 인해서, 정말 빨리 읽으면서, 투자 종목 발굴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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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 - 위대하지만 위험한 철학자
신성권 지음 / 하늘아래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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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위대한 철학자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죠.

그런데, 위대하지만 위험한 철학자라는 수식어는 이 책에서 처음 만나는 듯 합니다.

학창 시절 "신은 죽었다"라는 말로 니체를 기억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는 대학에 들어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은 다음은 니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사상이 너무나 어렵다는 생각에 더 나아가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사이토 다카시의 <곁에 두고 읽는 니체>를 읽고는 다시 니체의 사상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문학자가 해설해주는 니체를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니체를 만나다>라는 책은 신성권 작가님의 저술입니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추어 니체를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 철학자 중에서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니체를 어떻게 우리에게 재해석해서 보여줄 지 무척이나 기대하면서 책을 열었습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1장. 삶은 곧 고통이다

2장. 초인의 탄생

3장.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

4장. 도덕이야말로 허점투성이다

5장. 위험하게 살아라

6장. 유희하는 인간

7장. 네 운명을 사랑하라

각 장마다 주옥같은 니체의 글들을 만나게 됩니다.

'삶은 곧 고통이다'라는 1장에서 우리는 '허무주의'를 만나게 됩니다. 수동적 허무주의와 능동적 허무주의를 이야기하는 부분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니체의 허무주의는 능동적 허무주의인 것입니다. 삶의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에 대해서는 다음의 구절이 생각의 여백을 만들어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조하는 자 스스로가 새로 태어날 아이가 되려면, 자신이 산부가 되어 그 산고를 겪으려 해야 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행복에 대한 프레임도 바꿀 수 있는 다음의 강력한 구절을 만나게 됩니다.

니체에 의하면 행복한 사람이란 고통이 없는 안락한 상태의 인간이 아니라 가혹한 운명에도 불구하고 내적 평정과 충일함을 만끽하면서 사는 인간이다.

정말 행복하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규정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니체를 이야기하면서 만나게 되는 초인에 대한 이야기가 그 다음에 이어집니다. 니체가 말한 초인을 저자는 좀 더 풀어서 해석해 주고 있어 고마운 부분이었습니다.

초인에 도달하는 과정인 '낙타-사자-어린아이' 세 단계에 대한 저자의 해설도 돋보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3장이 제일 좋았습니다.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라는 말이 가슴에 훅하고 들어왔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결코 악행을 저지르지 않고 누구로부터 지탄받을 일도 저지르지 않게 된다. 그런 태도가 미래를 꿈꾸는 데 있어 가장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마라.

<이 사람을 보라>/ 니체

초인이 되는 과정이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한 투쟁이며, 자신의 의지대로 사는 것이 바로 초인일 것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5장 위험하게 살아라'는 도전정신을 고취해 주는 글들을 만나게 됩니다.

믿어라. 가장 위대한 풍요와 가장 큰 즐거움을 만낄할 수 있는 비법은 바로 '위험하게 사는 것'이다. 그대의 도시를 베수비오 화산 위에 건살하라! 당신의 배를 아직 탐험되지 않은 바다로 출항시켜라! 당신 자신과 투쟁하라!

<즐거운 학문>/니체

정말 오늘날 스타트업의 도전정신에 걸맞는 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주변의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자들을 보면 정말 아직 탐험되지 않은 바다로 출항하는 비장함과 도전정신이 보입니다.

이 책의 끝 부분에 있는 필로그에서 히틀러를 '초인을 위시한 괴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 니체가 왜 위대하면서 위험한 철학자였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록에 있는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명문장' 도 너무나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니체를 다시 살펴보고, 그의 철학적 사상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니체를만나다

#니체

#신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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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 수면
마츠모토 미에 지음, 박현아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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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다음 문구가 이 책을 읽게 이끌었습니다.

자고 싶을 때 못 자고,

깨고 싶을 때 못 깨는 사람들을 위한 책

정말 현대인들의 밤에 해당하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면을 위해서 침대, 배게, 커텐까지 바꾸어 보았습니다. 잠시 효과가 있는 것 같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제자리라는 예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정말 푹 자고 일어났다는 생각이 들 때가 별로 없는 것 같다는 말도 말이죠.

깊이 푹 자는 비법이 과연 무엇일까?

그런데, 이 책의 도입부의 다음 구절을 만난 다음에, 숙면에 대한 생각의 틀을 깰 수 있었습니다.

'수면 시간이 짧음 = 부채' 가 아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최소한 7시간은 잠을 자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면시간이 아닌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좀 더 자야한다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눈을 감고 잠이 오지 않아서 새벽까지 뒤척이다가 1~2시간쯤 자고 일어난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이런 경우, 정말 아침에 좀 더 자야지하고 침대에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되죠. 이럴 때 저자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깊이 잔다면 문제없다

그런 다음에 저자는 농축 수면은 짧은 수면 시간이 목적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수면 시간의 단축은 결과로 얻는 부산물이란 거죠. 그럼 농축 수면은 무엇일까요?

농축 수면은 잠이 든 지 30분 이내에 제일 깊은 수면 레벨인 논렘수면 상태에 접어들고, 일정 시간 동안 깊은 수면 상태를 유지하는 수면을 목표로 합니다.

저자는 농축 수면을 위한 3요소를 다음을 일러줍니다.

1. 뇌 피로를 없애기

2.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3. 수면 환경 정돈하기

정말 심플해 보입니다.

하나 하나를 풀어서 설명하는 것을 따라가 보다 보면, 어느새 농축 수면을 준비할 수 있는 마음 자세가 갖추어 집니다. 뇌 피로를 없애기 위한 두개골 마사지, 안정 피로를 없애기 위한 혈자리 마사지 등을 일러줍니다.

30분 이내에 깊이 잠드는 방법들을 일러주는 부분은 정말 유용한 팁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습관을 들일 수 있다면,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잠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 저자는 수면의 질을 극적으로 높이는 11가지 습관을 일러줍니다.

수면을 바꾸는 것은 '작은 습관'의 축적이다.

일어나면 물을 한잔 마시자/ 단 15분의 파워냅(낮잠) / 통근시의 간단한 운동

이러한 것들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것들입니다. 나머지 습관들도 실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마츠모토 미애라는 일본인 저자가 직접 본인의 경험에서 비롯한 이야기들을 담아서 설명하고 있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숙면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축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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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한국경제 - 비상과 추락의 갈림길에서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김부겸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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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겪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변모한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현재 위상입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넛크래커라는 말을 통해 우리나라가 현재 선진국과 중국의 맹추격 사이에 끼어서 고전하고 있는 현실이 무겁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저성장, 저출산의 문제가 감싸안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에 대한 칼럼들을 읽으면서, 한국경제의 미래를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이후에 대두되고 있는 보편적 복지, 기본소득 등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읽게 된 책이 바로 <기로에 선 한국경제>입니다.

이 책의 코로나로 인해 바뀐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국내 산업의 경쟁력과 대외 여건을 냉정하고 살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변화와 혁명의 시기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논의할 시기임을 주장합니다.

이 책은 먼저 '기로의 한국경제'를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의 과거 눈부신 경제성장 스토리를 잠시 다룬 다음에, 현재 저성장 국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장시스템붕괴, 2% 이하의 저성장 고착화

지금 상황을 말하는 위의 구절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기로에 선 한국경제를 이야기하면서, 잃어버린 30년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 근거로 '몰락하는 제조업강국, 새로운 산업을 제약하는 환경, 규제 공화국, 일자리 위기 및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세대 갈등, 미래 자산을 당겨 쓴 정책, 가계부채 시한폭탄, 보호무역주의' 등을 이야기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키워드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각자도생해야 하는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키워들이었습니다.

이런 다음에 이 책은 '왜 기본소득제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바로 이 질문 때문입니다. 이 책은 긴급재난지원금이 기본소득제 도입 논의의 출발점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기본소득제가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고마운 부분입니다. 기본소득제에 대한 이해를 더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 책은 '기본소득제 도입을 위한 제언'을 합니다. 기본소득제를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도입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에서는 '보편적 기본소득제, 월 30만원에서 단계적 확대를'이라고 외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원 조달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국민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세제와 세정개혁을 하자는 주장이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사회적 합의를 하고 정책실험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이번 장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기본속득제 도입을 위해서, 우리는 모두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말 왜 기본소득제 도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우리는 어떤 부분을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 다음으로 저에게 흥미있었던 주제는 '기회의 창을 여는 교육'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부러진 계층 이동을 위한 사다리, 개천에는 미꾸라지만'이라는 꼭지는 정말 현실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래교육이 어떠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4차 산업 혁명을 맞이하여, 미래세대들이 살아갈 시대에 맞는 교육의 혁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하나씩 제언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방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 책 속에는 또 다른 다양한 주제별로 방대한 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한 저자들의 생각이 녹아져 있습니다. 기로에 선 한국경제를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더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고민들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로에선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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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부자 수업 - 전 세계 1억 명의 인생을 바꾼 성공학 강의
나폴레온 힐 지음, 고영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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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다 준 책이 바로 <나폴레온 힐이 대학에서 강의한 성공학 노트 1, 2>입니다. 그 책들을 읽고는 나폴레온 힐과 관련된 책들은 거의 다 찾아서 읽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된 <나폴레온 힐 부자 수업>은 나폴레온 힐 마스트 코스를 책으로 엮은 것이라는 출판서의 책 소개글을 읽고는 바로 읽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954년 5월 시카고에서 진행되었던

'나폴레온 힐의 마스터 코스 강의'를 기반으로 집필된

미공개 신작입니다.

이 책도 역시나 나폴레온 힐의 성공 철학의 기본인 "명확한 목표"에서 출발합니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일곱 가지 전제로 다음을 제시합니다.

1. 명확한 목표는 성취를 위한 출발선이다.

2. 모든 개인의 성취는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 동기의 결과물이다.

3. 잠재의식은 실현에 대한 갈망과 반복적인 생각, 그리고 감정을 통해 마음에 자리 잡은 계획과 목표를 지배한다.

4. 신념이란 자신의 소망과 계획 또는 목표를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라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실행하는 매우 분명하고 확고한 마음 상태

5. 생각의 힘은 인간이 유일하게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다

6. 우리의 잠재의식은 무한한 지성에 이르는 유일한 통로로 보인다

7. 인간의 뇌는 생각의 진동을 보내고 받는 방송국과 수신기다

정말 명확한 목표를 가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명확한 목표의 이점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게 되면 자동으로 자기 자신에게 대한 신념, 진취적인 자세, 상상력, 열정, 자제력, 그리고 집중력이 개발된다

이렇듯, 명확한 목표 설정은 성공을 향해 가는 첫 단추로써 정말 중요합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짐으로써 이정표가 생기고, 할 수 있다는 성공지향적인 마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방황하던 시기에 나폴레온 힐의 성공학 노트에서 접한 '명확한 목표 설정'을 통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책의 시작에 명확한 목표의 이점을 설명하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일러주기 위해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98% 사람들은 인생에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그 결과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목표를 적어라'입니다.

이는 너무나도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를 이미지로 형상화하면, 실제로 이룰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는 것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기 위한 마지막 방법으로 소개하는 것은 '자기암시'입니다. 자기암시가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실제 이 책을 읽고 해 보시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자기암시를 통해서 지금의 위치에 와 있으니 말입니다.

그 다음으로 나폴레온 힐의 저서에서 늘 만나게 되는 '마스터 마인드'라는 용어를 만나게 됩니다. 마스트 마인드 그룹을 만들고, 그들과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힘이 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같이 하는 분들과 마스트 마인드 연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시작합니다. 정말 관계 설정과 발전에 있어서 정말 파워풀한 개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 책은 '실천하는 믿음'이라는 키워드 앞에 우리를 데려다 놓습니다.

어떤 것에 대한 신념이 있기 전에

먼저 명확한 목표와 목적이 있어야 한다.

신념은 어떠한 두려움과 의심 없이,

무한한 지성이 주는 영감을 통해 명확한 어떤 것을

성취해내겠다는 올곧은 마음의 자세다.

아무리 책의 내용이 좋다고 하더라고, 읽고 그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책 속에서 얻은 지혜를 실천할 때 변화가 일어나서, 성공으로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이 부분에서는 이러한 점을 강력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실행을 하려고 하면, 정말 신념이 필요합니다. 불타는 열망으로 무언가를 원하고, 그것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것이 바로 실행인 것입니다.

실행에 대한 지혜를 배운 다음에, 이 책은 우리를 보상에 대한 이야기로 안내 합니다. 나폴레온 힐의 다른 저서에서는 '보상을 생각하지 않고 일하는 것'에 대해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의 기대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는 습관'이라는 꼭지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 우주에는 보상의 법칙이 대단히 잘 적용되고 있다.

이 구절로 보상의 법칙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무런 보상 없이도 세계 최고의 부자를 위해 20년씩이나 일해준 바보 같은 사람으로 나폴레온 힐을 들고 있습니다. 정말 보상을 생각하지 않고 무언가에 매진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곰곰히 다시 한 번 숙고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게 이끕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키워드들인 '호감가는 성품, 리더십, 긍정적인 자세, 자제력, 열정, 집중력 등'은 정말 여러 자기 계발 서적에서 다루어 지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여러 자기 계발 서적들은 나폴레온 힐의 성공학에 뿌리는 두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 책에서 예기되는 중요 키워드별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책의 후반부에 있는 '역경으로부터 배우기'는 회복탄력성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큰 신뢰 없이

성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이 성공 철학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당신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일이다.

이 부분에서 실패를 야기하는 서른다섯가지 주요 원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원인별 점수를 매겨보도록 하는데, 정말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책의 제일 마지막 키워드는 '시간과 돈의 관리'입니다.

오롯이 당신이 바라는 것들에

마음을 집중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시간을 계획 있게 마련해야 한다.

정말 삶에 있어서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모두 다 인지하고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런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라는 말은 그 울림이 큽니다.

이 책은 성공학의 창시자인 나폴레온 힐의 마스터 강좌의 진수를 담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 하나 하나가 마음을 울립니다. 다시 읽어도 좋을 구절들을 너무나 많이 담고 있는 책입니다.

#나폴레온힐부자수업

#나폴레온힐

#성공학

#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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