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추구하곤 합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인덱스 추종ETF 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 시장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장기적으로 충분히 수익률이 월등하다는 것은 이미 여러 통계로도 밝혀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실제로 투자에 접목해서 길게 끌고 간다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읽은 <패시브 투자의 최종 승자 ETF> 에서는 안전한 패시브 전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자 토마스 켈은 독일의 최고 금융 채널인 피난츠플로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피난츠 플로우는 영어로 하면 캐시플로우라고 하니, 정말 경제적 자유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딱 알맞는 것 같습니다.
"투자 실력"보다 게임의 룰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집요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금, 부동산, 주식, 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라는 시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인정합니다. 하지만, 결국 승자가 되는 쪽은 고수익을 노리는 엑티브 투자가 아니라 낮은 비용과 긴 시간의 힘, 복리라는 마법의 힘을 가진 패시브 ETF 투자라는 메시지가 이 책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