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에 있는 위의 문구가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매니저인 아버지가 17세 딸에게 "평생 써먹을 자산 로드맵"을 설명해 주는 형식으로 씌여져 있습니다.
이 책은 17세 고등학생이 지우에게 47세 펀드매니저인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투자의 기초를 알아갈 수 있도록 아는 안내서입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1. 투자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Part 2. 언제 투자를 해야 하나?
Part 3.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나?
"시장 분위기가 너무 부정적입니다"하는 문장으로 시작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장이 무엇인지를 딸에게 설명하는 것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손, 주식, 배당 등에 대한 기본적인 경제 용어에 대한 설명을 아주 쉽게 해 주고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빠, 테슬라 주식은 어떻게 사요?'라는 딸의 질문에서 시작해, 계좌 개설부터 종목 선택과 분석, 분산과 장기투자에 이르기까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부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난해한 재무 용어 대신 '지우 쿠키 가게'같은 비유를 통해 주식의 원리와 기업 가치, 이익 성장 등, 주식 투자를 하면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쉽게 알려주는 부분은 아주 유용합니다. 아이들과 경제 대화를 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딱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의 중간에 있는 '투자를 하면 위험할 때가 있다'라는 꼭지에서 투자에 대한 다음의 글은 정말 투자를 시작하는 초심을 길러주기에 더 없이 좋은 문장입니다. 아이들에게 꼭 일러 주고 싶은 말을 저자가 대신 이렇게 글로 해 주어서 무척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