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을 이어오면서, 다양한 책들과 저자들을 만났습니다.
그 속에 많은 지혜들을 배워, 지금의 여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더할 책이 하나 더 생겨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 책은 바로 모기 겐이치로의 <부자의 뇌> 입니다.
우선 이 책은 크기가 아주 들고 다니기에 편합니다.
출퇴근 길에 한 꼭지씩 읽어도 부담이 되지 않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것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 앉아서 간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표지에 있는 다음 문구가 이 책을 읽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