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다음에 저자는 '재테크의 시작은 재정 상태를 아는 것부터'라며, 각자의 재정상태를 파악해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저도 처음 부자공부를 하는 분들에게 권장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재정상태를 살펴보고, 명확한 목표를 정한 다음에, 주간 가계부 쓰기를 통해 고정비와 변동비를 줄여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안정적으로 추가 수익 올리는 방법으로 지식창업을 이야기합니다. 스마트스토어, 해외구매대행 등도 일러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픈채팅방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그런 다음에 머니트리의 씨앗을 뿌리는 방법들을 일러줍니다.
단기임대, 복리의 기적(미국주식투자)를 들려준 다음에, 저자 본인이 이러한 머니트리의 열매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아주 인상적이면서도, 활용도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