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아니 본인이 원하는 삶은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많은 책들을 읽었습니다.
에스더 힉스의 <끌어당김의 법칙>, 론더 번의 <시크릿> 등을 말이죠.
그런데, 이러한 책들은 우주의 법칙을 알려주지만, 그 법칙들을 어떻게 실제 삶에 들여와야 할 지에 대한 부분은 숙제로 남겨둔 느낌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읽은 마크 알렌의 <백만장자 명상법>은 끌어당김의 법칙의 실행판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