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주식 시장에 들어온 투자자들은 지속적인 상승장만 경험을 했었죠. 그러다가, FRB 긴축정책의 시작, 러-우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붕괴에 따른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급락하는 최근 장세에 대응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험도 없죠. 이러한 현실에 맞추어 최근에 제가 읽은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은 바로 <실패를 극복하는 주식투자>입니다.
우선,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 누구나 주식을 망치는 경험을 한다
Part 2. 외부 상황 파악하기 - 장세에 따라 대응법도 다르다
Part 3. 내부 상황 파악하기 - 자멸을 부르는 실수 리스트
Part 4. 일단 망친 주식,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
Part 5. 다시는 망치지 않으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
Part 6. 적당히 매운맛 Q&A
책의 시작은 주식 투자를 하면서 손실을 났을때,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에 대한 지혜를 들려줍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다음의 지혜는 정말 이 책의 가치를 높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