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들고 읽는 다는 것도 하나의 용기를 낸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정말 우리네 삶에 용기 한 스푼을 더하고,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추진력을 가질 수 있다면 그 어떠한 것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는 소셜벤처 돌볼드림 대표 김지훈님입니다.
KAIST 석사이신 분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를 창업하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KAIST 라고 하면,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곳이며, 학문에 매진하는 곳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택한 소수의 길, 창업의 길을 읽으면서 이러한 편견을 깨졌습니다.
그리고, 소셜벤처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다음의 문구는 창업을 하는 경우 꼭 생각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