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독립으로 가는 길에 창업가 정신을 가지고 창업을 하는 것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율이가 인턴으로 취직한 조인컨설팅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여기서 만나게 되는 젊은창업자들로부터 자극을 받게 됩니다.
또한 중간 중간에 나오는 존리(사서)님이 들려주는 경제적 독립을 위해서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꼭 새겨들을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율이가 인턴을 하면서 만나는 젋은 창업가들의 모습에서 창업을 한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율이가 결국에는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면서, 창업을 하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제적 독립을 위해 창업, 간접적 창업인 투자와 같은 방법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청년창업을 하기에 얼마나 좋은 곳인지도 말이죠.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이 책은 창업이란 어떤 의미인지를 잘 보여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또한 매우 쉽게 읽힙니다. 쉽다고 해서 내용이 부실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 속에 담긴 함의를 깨우치고, 자신만의 길을 갈 수 있다면, 모두다 성공한 창업가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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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와함께떠나는부자여행
#취업만이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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