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위를 둘러보면, 여기 저기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에 많이 오른 주식들의 면면을 살펴봐도 소위 테크주가 많았죠.
이러한 시대 상황 속에서 빅테크 관련된 기술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투자자의 시선으로 말이죠.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 입니다.
한국의 대표적 IT평론가라는 저자 김국현 대표님의 책이라서 더욱더 관심이 갑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Chap. 1 IT 전성시대, 기술이 바로 경쟁력이다
Chap. 2 인공지능,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다
Chap. 3 메타버스와 NFT, 도대체 무엇이길래 세상이 시끄러울까?
Chap. 4 우리는 지금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한복판에 서 있다
Chap. 5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는 세상이 온다
Chap. 6 기업 생존에 기술은 필수다
Chap. 7 데이터가 산업의 지형을 바꾼다
우선 책의 시작에서 '기술이 바로 경쟁력이다'라는 문구를 통해, 왜 우리가 기술, 빅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말해 줍니다.
아래 그림으로 정말 이 책에서 다룰 기술들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림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어서 리뷰와 함께 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