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림은 이 책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어 무척이나 좋습니다.
화살표의 방향과 각 단계별로 들어있는 용어들이 우리가 성공으로 향해 가기 위한 여정을 어떻게 거치는지를 보여줍니다.
초기 우위를 만들 수 있는 작은 불씨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저자는 성공의 복리로 이끌어준 추동력의 촉매제는 '이상하고도 우연한 사건'이었다고 말합니다. 아하 모먼트 같은 것은 없었다고 말하면서 말이죠.
또한 이러한 틈은 우연하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작가가 된 것도 한 호텔 연회장에서 나눈 대화에서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연이 작동함을 독자들에게 일러줍니다.
그렇다면, 틈과 우연 등을 연결, 계속 나아갈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호기심을 행동으로 옮기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활기찬 탐색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