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린 시절 돈에 대해서 잘못된 관념을 배웠습니다.
부자는 수전노이거나, 돈을 이야기하는 것은 교양이 없는 것으로 말이죠.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
점심 시간에 주위를 둘러보면, 주식 이야기, 부동산 이야기 등등.. 돈 예기를 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돈 이야기를 하는데, 왜 부자가 되지 못할까요?
그건, 바로 돈에 대한 관념이 잘못 정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예전에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와 반대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데로 돈에 대한 관념을 바꾼 이후로는 달라진 듯 합니다. 물론 이 책을 읽기 전에 다른 책으로부터 얻은 교훈으로 말이죠.
이 책은 돈에 대해 다음과 같은 생각을 정립하라고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