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자신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들이 스스로의 강인함과 꿈을 믿는 계기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영감을 받게 됩니다.
저자가 사업가의 길로 들어선 이야기에서부터 이 책을 시작됩니다.
저자는 자신의 회사의 소명을 모든 여성이 자신을 가치 있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뷰티 업계의 포용성을 중심으로 문화를 바꾸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한 회사를 시작한다는 것은 이러한 소명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자는 수없이 거절당해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비결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소명을 한 번 더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