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국어능력인증시험 (주니어토클) 모의고사 문제집 - 초등학생을 위한
박성철 지음 / 유스터디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기초국어능력인증시험(주니어 토클)...... 
 
 이 책을 보기 전에는 < 기초국어능력인증시험 > 이 있다는 것을 몰랐었다. 기초국어능력인증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 이 책을 만난 딸아이는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부담없이 풀어 보이는 모습을 내게 보여 주었다. 

 
 이 책을 보고 있는 딸아이 모습을 보면서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겠지만,기초국어능력인증시험은 모든 과목의 출발점이 되는 국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용이라는 이 평가 문제지는 창의성,언어능력,사고력,학교국어시험능력향상및 글쓰기 능력을 길러주는 1석5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이 문제집을 발간한 저자의 이야기가 아니어도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을 되새겨 보듯이 우리 아이들 아니 어른들도 우리말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한번쯤은 살펴 보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딸아이를 위하여 기초국어능력인증시험(주니어 토클)모의고사 문제집』을 만나게 된 것이 상급학교 진학을 앞두고 이 책을 많이 접하게 된다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풀다보면 본 시험과 동일한 진행시간과 배점, 듣기평가, 주관식 문제를 수록하여 기초국어능력인증시험에 한번쯤은 응모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기도 책이었다. 


 이 책을 마치고 주니어토클이 아닌 토클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딸아이가 되기를 바라며 몇장 남지 않은 문제집을 아이와 함께 마저 풀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파이독 8 - 수상한 서커스단의 비밀
앤드류 코프 지음, 김옥수 옮김, 제임스 드 라 루이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좋은책 어린이를 알고 스파이독을 만나기 시작하여 여덟권째 만남을 갖게 되었으니 많은 시간이 흘렀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사건으로 우리를 흥미롭게 해줄까?'하는 궁금증 때문에 스파이독이 출간될 때 마다 초딩 딸아이와 책 다툼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스파이독 8』도 예외는 아니었다.
 

 '모전자전' 아니 '모견여견'이라고 해야할까? 천재적인 두뇌와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가진 라라의 새끼 꼬마 스파이독 스타와 스퍼드의 대활약이 그려진다. 바로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하여......


 피라니아가 득실대는 거실에 고양이를 품에 안은 여인앞에 보석도둑 토니 주웰은 약속한 다이아몬드를 건네지 못하고 쩔쩔맨다.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토니 주웰은 서커스단의 원숭이, 줄 타는 여인, 고무인간으로 하여금 보석을 훔치게 한다. 


 하지만 그 사건을 절대 넘길수 없는 스타와 스퍼드는 강아지 저글링 곡예단으로 수상한 서커스단에 잠입하여 사건의 전모를 캐내기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스타와 스퍼드가 인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없기에 벌어지는 상황은 정말 흥미롭다. 줄타는 개의 모습을 상상만 해도 즐거운데 그보다도 더한 활약이 이 책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007영화를 흥미롭게 보았던 내게 젊은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딸아이에게는 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스파이독 8』 -- 수상한 서커스단의 비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앞으로도 스파이독 시리즈를 계속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캔캔 퍼즐 1 - 잠자는 당신의 두뇌를 깨우는 기적의 두뇌게임
미야모토 데쓰야 지음 / 제우미디어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수학'

 우리가 보통 수학을 생각하면 과연 몇 명이나, 재미있다고 생각할까? 나 역시 재미없으면서 어렵고 하기 싫다는 생각을 조금은 했었던 과목 중의 하나이다.하지만 엄마가 되면서 아이들에게 수학은 어렵지만 그래도 해볼만한 공부라는 생각을 갖을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싶었다.그래서 나는 어렵게 공부했지만 나의 아이들에게는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어 수학과 관련된 많은 책을 보여 주려고 노력했었다.그런 과정중에 [스도쿠]에 이어 [ 캔캔퍼즐]을 만나게 되었다. 

 [ 캔캔퍼즐]빈 네모 칸 안에 연산을 이용하여 숫자를 써넣으며 즐기는 논리퍼즐이라고 한다.[ 캔캔퍼즐]은 수리력만 있다고 해서 해결되는 퍼즐이 아니라 생각을 하면서 논리와 수리력을 동시에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단계를 살펴보면 VERY EASY,EASY,NORMAL,HARD 단계로 구분하여 차근차근 [ 캔캔퍼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제일 쉬운 단계를 보면 가로, 세로 3칸씩 문제가나와 있어서 일단은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쉬운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도전의식이 생겨서 차츰차츰 어려운 단계까지 풀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가로, 세로 6칸씩 출제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총 105문제, 거의 마지막 문제에 가까워 지고 있는데 2, 3단계의 문제까지 풀어 보려는 욕심이 생긴다. 캔캔퍼즐을 한문제씩 풀다 보니 자꾸자꾸 나이가 들어 가는 요즈음 이런 책을 많이 보다 보면 치매예방도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며 외국의 신문에 나와 있다고 하는 [ 캔캔퍼즐]의 우수성을 소개하여 보고자 한다.

 

 캔캔 퍼즐은 어린이의 수리 능력 향상과 어른들의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완벽한 퍼즐입니다. -- 《영국 타임스》



 캔캔 퍼즐은 생각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처음과 끝이 완벽한

최고의 퍼즐입니다. -- 《월드 스도쿠 챔피언 Will Shortz 뉴욕 타임스 인터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리의 수수께끼 - 플라네타 아르헨티나 문학상 수상작
파블로 데 산티스 지음, 조일아 옮김 / 대교출판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명탐정 셜록홈즈의 미스터리 사건집, 일급비밀 사건집, 주홍색 연구,바스커빌 가문의 개, 네 개의 서명 등......요즈음 딸아이가 보고 있는 추리 소설이다.추리소설만 손에 쥐면 할 일이 있어도 할 일을 뒤로 미루고,책에 파묻혀 있던 옛날 내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내심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그러던 찰나에 내게 재미난 추리소설이 찾아 왔다. 아니 새로운 스타일의 추리소설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어린시절에 읽었던 추리소설은 탐정이 사건을 해결했지만, [파리의 수수께끼]에서는 좀 색다르게 탐정 보다는 조수가 주체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또한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었던 영국이나 미국의 작가가 아닌 스페인 작가의 작품이라서 더 기대가 가는 작품이었다.

 

 유럽여행을 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파리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색다른 감정으로 이 책의 매력에 빠질 수 있었다. 더군다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1800년대 말 파리만국박람회를 통해 에펠탑이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자신들의 명성에 걸맞은 탐정 용품들을 만국박람회에 전시하기 위해 가장 유능한 탐정들의 모임인 십이탐정도 더불어 파리에 모이면서 긴장감을  주기 시작한다.

 

 [ 파리의 수수께끼 ]

 오랜만에 추리소설의 매력에 푹 빠진 내게 탐정이 아닌 조수 ( 아들라테레) 살바트리오의 활약을 읽고 있다보면 어느사이 과거 추리소설을 좋아하던 십 대 소녀로 되돌아 간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 만드는 추리소설의 매력이 [파리의 수수께끼]도 예외는 아니었다.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살인사건 속으로 빠져 들다보니 어느사이 내가 조수 ( 아들라테레)가 된 것 같았다.

 

  자주 접하지 못했던 스페인 작가의 작품이면서 탐정보다 뛰어난 조수가 사건을 해결한다는 새로운 발상의 추리소설, 이 가을에 푹 빠져 볼만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박꼬박 저축은 즐거워!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4
전윤호 지음, 이수영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다른 사람이 늦둥이라 부르는 딸아이, 지금은 초등학교 6학년 13살이다.
 돈이 모아지면 꼬박꼬박 저금을 하던 아이가 조금 변하기 시작했다. 친구와 노는 재미를 알고, 돈 쓰는 맛을 조금 알아가고.......

 

 걱정이 되던 찰나에 조금은 쉽지만 (*^^*)

아이와 대화를 한 번쯤 나누기 좋은 책을 만났다.

 

 「꼬박꼬박 저축은 즐거워!」

 

 이 책은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시리즈로 기획 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림책을 나와 같은 아줌마들도 좋아 하는 것 처럼 나이와 학년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본다.

 

 「꼬박꼬박 저축은 즐거워!」

 

 이 책의 주인공은 소영, 딸아이 이름과 정말 비슷하다. 

소영이는 좋아하는 머리핀을 사기 위해 집안일을 돕거나 심부름을 해서 꼬박꼬박 용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우리 아이는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가기 위해 또는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돈을 모으는 차이만 있을뿐이다. 

 

 또한 친구 솔이의 개구리 왕자 머리핀을 본 소영이는 너무나 갖고 싶어 부모님께 머리핀을 사달라고 조른다. 그러나 부모님은 머리핀을 사주시는 대신 소영이에게 스스로 돈을 모아 머리핀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려고 노력을 하신다. 그렇지만 지금의 젊은 부모님은 어떠실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소영이는 집안일을 돕거나 심부름을 해서 동전을 받고, 용돈을 절약하고 동전을 모으면서 저축의 즐거움을 깨닫고, 점점 부지런한 아이가 되어 가고 그런 소영이의 모습을 보고 친구 솔이도 저축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 돈은 있을때 아껴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저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엄마인 나도 이번 기회에 저축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고, 우리 아이들에게 돈을 어떻게 써야 할 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뵈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