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미술 이야기 1 -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 : 미술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
양정무 지음 / 사회평론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막도끼와 동굴벽화.
( 그러고 보면 동굴벽화의 손가락 찍기 그림은 잭슨폴록과도 닮았다고 한다. 그의 그림에 보면 손가락 지문 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또한 소그림은 피카소에게 영감을 줬다고 한다. 그의 단순한 소그림은 벽화를 떠올리게 한다.
뱅크시가 돌에 그린 카트기를 모는 현대인의 모습 또한 떠오른다.~ 고다 벽화처럼 그려 미술관 전시실에 몰래 베치했고 아무도 이상한 점을 몰랐다고 헌다 )
이집트의 세세푸우 앙크= 지평선의 호루스
그리고 메르=운하, 사랑 ~ 우리가 스핑크스, 피라미드라 부르는 문화재의 본명
카노푸스 단지를 흉내낸 현대작가 키키 스미스 ~
아시리아의 라마수 ~등
문명의 발생지와 함께 예술과 역사가 같이 공부돼는 좋은 책.
눈호강도 좋았다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삭매냐 2020-03-04 07: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사두고 미처 읽지 못한
책인데, 이리 열심히 읽으시니
저도 한 번 도전을...

mini74 2020-03-04 10:43   좋아요 0 | URL
원래 책은 묵혀뒀다
읽는게 제 맛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