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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는 유대인처럼 - 세계의 부를 독점하는 0.2% 유대인의 비밀
레비 브래크만.샘 제프 지음, 김정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9월
평점 :
두려움을 극복한 모세의 기적.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우는 갈대의 바다 앞에서 벌인 4가지 논쟁을 통해 두려움의 얼굴이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가지 논쟁을 각각 현대의 비즈니스와 연결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책의 구성을 생각해 놓고 서술했는지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마치 두권의 책을 이해하기 쉽게 섞어서 풀어놓은 신선한 느낌이 드는것은 당연한것이라 생각됩니다.
탈무드의 교과서인 토라의 이야기와 바로 연결되어서 현대인들의 비즈니스를 설명해주니 더욱 이해가 쉽습니다.
동기부여에 대한 내부의지와 외부의지와의 관계 또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엘론 머스크가 로켓맨이 될수 있었던 것은 내부의지의 수단으로써의 외부의지가 인터넷 비즈니스임을 상기시키고 그일에 열정을 다해서 결국 내부의지를 실현시킬수 있는 바탕(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신의 하고자 하는 내부의지를 위해서 외부의지도 열심히 하여야 한다는 교훈적인 애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어쩔수 없이 일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편이 자신에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내부의지와 열정에서 누을 떼지 않아야 한다고 그만큼 내부의지가 외부의지보다 더 중요함을 나태내고 있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의지의 소리를 듣고 앤디 클라인은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잘 나가는 로펌 금융담당 변호사에서 맥주사업으로 성공으로 거두게 됨니다. 꿈이 없으면 죽은것과 다름없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꿈을 꾸기에 살아 있는것이고 살아 있음에 꿈을 꿀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정신이어야 말로 진정 자신의 의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겸손의 길에서는 이집트의 파라오와 비교해서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의 CEO였던 안젤로 모질로의 거만함과 판단 실수로 인한 실패를 알려주며 한사람의 독단이 회사와 직원에게 어떤 피해를 입히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기업의 최고의 자리에 있던, 조그마한 부서의 책임자로 있던 책임자(長)의 자리는 적지 않는 권한과 책임이 있기 마련입니다.
독단과 독선이어야 말로 대기업이라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항상 열린 자세로 상황을 바라보고 그들의 책사를 가까이 두어서 현명한 판단을 하는 신중한 사람이 되라는 교훈을 얻은 문장이었습니다.
모세의 사촌인 고라의 이야기를 통해 바알 가바라는 자신을 매우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알 가바의 전형적인 예로서 존 메리웨더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현명하였지만 자신의 그릇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 세계 금융시장을 마비시킬뻔했던 사람이라는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한 개인의 욕심이 개인의 파멸로 끝이 나는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여파를 미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욕심을 자제할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브라함의 일을 실례로 들어 고객관리의 핵심요소 설명하고 일례로 보나지의 부실한 고객 서비스가 고객에 대한 사후관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공부나 사업이나 초창기때(시작할때)는 의욕이 너무 넘치다 보니 상세한 계획없이 시작할때도 있습니다. 아마 이런식이기때문에 초창기에 크게 성공을 이룰지라도 이후 고객을 타 업체에 빼기지 않고 충성스로운 소비자로 만들 시스템이 필요한데 이런부분에서 소홀이 한점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이 아닐런지요
야곱의 기술과 현대 사회의 협상의 기술을 비교 분석해 우리가 배워야 할점을 인식시켜 줍니다. 성공과 실패는 다른 사람에 의해서 결정지어지는것이 아니라 자기스스로 평가하는 것이다라는 점을 알려주고도 있습니다. 기업가의 3가지 유형, 각 기업가들의 생각을 알수 있었고 장단점도 잘 알수 있었습니다.
낙관주의에서는 긍정적인 태도가 성공과 성취의 주요인음을 그러나 생각만으로는 되지 않고 행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뒤따르는 행동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명상의 안내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에 대한 그리고 삶의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안내해주는 지침서 같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