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 - 삶의 진실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눈을 여는 법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문진희 옮김 / 판미동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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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로서의 시점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존재의 의미와 지금 이순간만이 우리가 경험하는 유일한 현실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과거는 이미 지나간 사실이니 어쩔수 없고 미래는 다가올것이나 현재만의 노력으로 결정된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영적인 힘의 실례를 보여주기도 하고 있고 인간의 물리적인 병은 부정적인 신념체계의 결과로서 사람들이 분노와 분개,자책,연민으로 충분한 만족감을 얻고 있어 이해와 용서, 연민과 같은 수준으로 옮겨 가기를 사실상 거부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이기에 좋은감정보다는 나쁜 감정이 더 잘생기고 타인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앞서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만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신념체계의 변화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보다 의식수준이 향상되긴 했으나 깨달음의 의식수준에 도달한 사람은 1천만명중에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뒷 내용에서는 수준별 상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의식수준에 도달한 사람을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의식수준의 향상은 어려운 일일수도 있으나 노력하고 깨달을려고 하는 의지가 선행된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아직도 지구에는 의식이 깨어있지 않은 그래서 타인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맹목적으로 살아가면서 스스로가 무엇이 옳은것인지 아닌것인지 조차 구분할수 없을 사람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아마 그동안 받아왔던 교육과 사회분위기가 한몫한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의식은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오류의 근원으로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하거나 해석하는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종교적 성인인 예수,붓다등 성인의 가르침을 알고 있지만 그들의 위대한 사상은 시대를 거치면서 위정자들에 의해 조작되어서 그들의 통치행위에 이용당했었고 지금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적 가르침들을 왜곡하여 십자군전쟁등으로 인류를 불행으로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성인의 가르침을 함부로 변경하였기 때문입니다.


의식상태는 변할 수 없는 고정 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들을 갖추고 있는 TV와 같습니다. 어떤 마음을 선택하느냐는 깨어있는 의식과 자각으로 충분히 선택할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을 내가 알지 못하듯 타인의 마음을 알기에는 더욱 역부족인 것이 범인의 삶이 아닐까요


운동역학테스트가 우리생활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는 점과 아직 우리가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도 역설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변호사의 실례를 들면서 타인의 삶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본분인 고객을 위해 일을 하지 고객자체를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에고(ego)에 대한 끊임없이 말함으로서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후반기부터 문답형식으로 깨우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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