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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경제 1 - 탐욕의 역사 ㅣ 중국 CCTV 다큐멘터리 화제작 1
CCTV 다큐멘터리 <화폐> 제작팀 지음, 김락준 옮김, 전병서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유형의 물질에만 가격을 매기던 것을 발명으로 창조한 특허에도 화폐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어 많은 과학자들이 특허를 받음으로써많은 금전적 이득을 취할수 있었던 것은 에디슨때부터라고 하니 특허란 개념이 실생활에 도움이 된것은 얼마되지 않았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특허의 인정으로 결과적으로 세상 사람들은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특허가 돈으로 인정받지 못했다면 중세시대 다빈치와 같이 특허로는 부와 명예를 안겨주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금융왕국이 된 영국의 역사소개, 스포츠의 상업화에 따른 부가가치로 이야기하고 있고
경제위기에 가장 효과적인 화폐의 과도한 투입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고 하니 과히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폐의 역사가 5천여년전에 시작되었다고 하니 과히 인류의 발전과 함께 했다 해도 틀린말이 아닐듯 싶습니다.
메디치 가문은 은행업으로 큰 돈을 벌었지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이 불법인 시대에 죄를 덜어낼 방법으로 문예부흥을 도와 르네상스를 부흥시켰다니 결과론적으로 인류문화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점은 참으로 아이러니하였습니다.
동양에서 화폐는 거상들이 등장한 적도 있었으나 사농공상의 철저한 신분적 차별에 의해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 하니 지금의 세계금융시장을 서양이 장악하고 있는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황금은 새로운 가치로써의 의미를 부여받고 금화로서 탄생하게 됩니다.
뉴튼은 실수로 영국에서는 금본위제가 실시되고 이로 인해 화폐와 물가를 안정시켰다고 하니 인간의 실수가 결코 나쁜 방향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나 봅니다.
하지만 1차세계대전으로 황금의 자유로게 만들고 교환할수 없게 되어 금본위제는 중단되었다 하니 세계대전은 경제학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띠고 있나 봅니다.
세계 최초의 은행이 베네치아에서 탄생했고 결과론적으로 돈이 사회의 경제발전속도를 높이게 됩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고객의 재산과 은행가의 명성 그리고 신용을 지켜내어서 큰 명성을 얻게 되고 후에 유럽국가의 경제를 지원하게 됩니다. 시용만큼 중요한게 없는 세상에서 약속을 아무렇게나 어기고 있는 사람들이맣은 세상인데 경각심을 가졌습 좋겠습니다.
은행은 주주제와의 만남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할수 있었다하니 대부분의 국가에서 화폐발행자는 중앙은행입니다.
중국 한나라는 2천여년전 화폐 발행을 독점하였고 1천년뒤 영국도 화폐를 독점함으로써 화폐 통제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잉글랜드은행은 경제위기로 인해 최후의 대출인이 됨으로서 유일하게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특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역사적 관점이나 사회적 관점으로 보아서 큰 위기는 제도의 변화를 가져오나 봅니다.
20세기초 일어났던 금융위기를 모건이 극복했고 미국인들은 연방준비제도를 설립하게 됩니다. 각국의 중앙은행은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경제정책을 추친하게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결국 멸망을 초래한 로마제국, 인플레이션의 규모를 크게 키운 지폐의 탄생으로 프랑스를 파산시킨 존 로의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1차대전의 패전국 독일은 전쟁 배상금에서 벗어나려 인플레이션을 일으켰고 성난국민들은 결국 히틀러의 나치당의 집권을 도왔다니 참으로 인플레이션은 사회 경제적으로 큰 파장을 미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프리드먼의 화폐 발행통제와 케인스의 화폐량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주장中 정치가들은 케인스의 주장을 더 환영하고 경제를 살리는 방안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철학자인 존 로크의 사상이 식민지 미국의 독립선언에 영향을 주었다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황금으로 환율을 판단하던 시대도 있었으나 미국 금 비축량이 70%나 줄어들어 1971년에는 브레턴우즈 체제가 붕괴하고 이후 부터는 각국은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환율을 정하기 시작한다니 경제적인 부분에서 많은 변동이 있었던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기축통화인 파운드 그리고 뒤 이은 달러의 강세. 달러가 기축통화가 될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자유로은 금융시장이었다하니 금융시장의 큰 힘을 알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1992년에 '마스트리흐트 조약'으로 10여개 국가가 자국화폐를 포기하고 유로화를 사용하기로 하고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제적 통합은 쉽지는 않지만 여러모도 도움이 되니 동북아에서도 한가지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것도 신중하게 생각해볼 대상은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