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경제 2 - 최후의 승자 중국 CCTV 다큐멘터리 화제작 2
CCTV 다큐멘터리 <화폐> 제작팀 지음, 김락준 옮김, 전병서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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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려면 자본시장을 외국자본에 완전히 개방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절차라고 합니다.


중국의 금융기구는 신뢰할 만한 브랜드가 없다고 하니 G2로 경제를 미국과 양분하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해서 놀랄만한 사실이었습니다. 국제통화가 될려면 세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니 적지 않는 노력을 들여야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시장의 개방은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하는데 중국은 아직 충분히 개방되지 않앗다니 때가 되면 기축통화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안화의 자유교환은 2030년 또는 이보다 빨리 실현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기축통화가 될것이라고 하니 파운드와 달러에 이어 국제통화가 될 날도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에 대해 미리 대비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로화 위기의 근본원인이 높은 복지 수준 때문이라고 하니 복지정책에 앞서 충분한 금전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화폐를 국제화 시키는 중요한 과정으로서 무역도 설명되어 있고 10~15년 정도후에 상하이가 국제금융의 중심지가 될거란 작가의 말이 맞다고 가정한다면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도 어떤 이득을 취할수 있는지 생각해 볼만한 대목이라고 여겨집니다.


영국이 가까운 시일내에는 유로존에 가입하지 못하는 이유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 사태에서 보듯이 지금의 유럽의 경제는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고 하니 또 다시 큰 금융위기가 세계를 강타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듭니다.


아시아에서 공동화폐의 출현할 가능성이 낮는 이유 3가지를 알려주고도 있습니다.


중국은 향후 20년 동안 연 7~8%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상황이 대공황 때와 비슷했기 때문에 그 당시와 똑같은 대책을 내놓고 신속하게 대응해서 위기를 극복했다고 하니 과거의 위기극복과정을 잘 알아놓는것도 현재를 대비한 훌륭한 정책이 될 듯 합니다.


여러나라의 인플레이션의 발생과정과 이로 인한 결과와 인플레이션의 좋은 점 두가지와 나쁜점 두가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영국은 유로존에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럽회의론자'들이 많이 때문이라고 하니 유럽에 있으면서도 유로화의 영향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의 최대문제는 복지와 세수 문제라고 하니 경기침체인 상황에서 이 두가지를 개선하는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대규모 공공사업의 효용성 문제를 실랄하게 애기해주고도 있습니다


미래의 기축통화는 달러,유로화,위안화라는 3개의 국제통화가 출현할것이라고 하니 달러만의 기축통화가 끝날시기도 얼마남지 않았나 봅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는 독립적인 중앙은행으로서 독립성을 보장받고 화폐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안화의 국제통화 시기를 30~4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달러가 파운드 대신 국제통화가 될수 있었던 두가지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의 화폐가 기축통화가 될려고 해도 이런 몇가지 조건이 선결되어야 하나 봅니다.


인플레이션의 예방법 3가지를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화폐는 인간의 발전에 따라 같이 필연적으로 나타나고 성장하고 도움을 주고 위기도 주고 있습니다. 인간생활의 향상을 꾀할수 있도록 신중하고 합리적인 경제정책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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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경제 1 - 탐욕의 역사 중국 CCTV 다큐멘터리 화제작 1
CCTV 다큐멘터리 <화폐> 제작팀 지음, 김락준 옮김, 전병서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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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의 물질에만 가격을 매기던 것을 발명으로 창조한 특허에도 화폐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어 많은 과학자들이 특허를 받음으로써많은 금전적 이득을 취할수 있었던 것은 에디슨때부터라고 하니 특허란 개념이 실생활에 도움이 된것은 얼마되지 않았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특허의 인정으로 결과적으로 세상 사람들은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특허가 돈으로 인정받지 못했다면 중세시대 다빈치와 같이 특허로는 부와 명예를 안겨주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금융왕국이 된 영국의 역사소개, 스포츠의 상업화에 따른 부가가치로 이야기하고 있고

경제위기에 가장 효과적인 화폐의 과도한 투입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고 하니 과히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폐의 역사가 5천여년전에 시작되었다고 하니 과히 인류의 발전과 함께 했다 해도 틀린말이 아닐듯 싶습니다.

 

메디치 가문은 은행업으로 큰 돈을 벌었지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이 불법인 시대에 죄를 덜어낼 방법으로 문예부흥을 도와 르네상스를 부흥시켰다니 결과론적으로 인류문화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점은 참으로 아이러니하였습니다.

 

동양에서 화폐는 거상들이 등장한 적도 있었으나 사농공상의 철저한 신분적 차별에 의해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 하니 지금의 세계금융시장을 서양이 장악하고 있는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황금은 새로운 가치로써의 의미를 부여받고 금화로서 탄생하게 됩니다.

 

뉴튼은 실수로 영국에서는 금본위제가 실시되고 이로 인해 화폐와 물가를 안정시켰다고 하니 인간의 실수가 결코 나쁜 방향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나 봅니다.

 

하지만 1차세계대전으로 황금의 자유로게 만들고 교환할수 없게 되어 금본위제는 중단되었다 하니 세계대전은 경제학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띠고 있나 봅니다.


세계 최초의 은행이 베네치아에서 탄생했고 결과론적으로 돈이 사회의 경제발전속도를 높이게 됩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고객의 재산과 은행가의 명성 그리고 신용을 지켜내어서 큰 명성을 얻게 되고 후에 유럽국가의 경제를 지원하게 됩니다. 시용만큼 중요한게 없는 세상에서 약속을 아무렇게나 어기고 있는 사람들이맣은 세상인데 경각심을 가졌습 좋겠습니다.


은행은 주주제와의 만남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할수 있었다하니 대부분의 국가에서 화폐발행자는 중앙은행입니다.


중국 한나라는 2천여년전 화폐 발행을 독점하였고 1천년뒤 영국도 화폐를 독점함으로써 화폐 통제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잉글랜드은행은 경제위기로 인해 최후의 대출인이 됨으로서 유일하게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특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역사적 관점이나 사회적 관점으로 보아서 큰 위기는 제도의 변화를 가져오나 봅니다.


20세기초 일어났던 금융위기를 모건이 극복했고 미국인들은 연방준비제도를 설립하게 됩니다. 각국의 중앙은행은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경제정책을 추친하게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결국 멸망을 초래한 로마제국, 인플레이션의 규모를 크게 키운 지폐의 탄생으로 프랑스를 파산시킨 존 로의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1차대전의 패전국 독일은 전쟁 배상금에서 벗어나려 인플레이션을 일으켰고 성난국민들은 결국 히틀러의 나치당의 집권을 도왔다니 참으로 인플레이션은 사회 경제적으로 큰 파장을 미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프리드먼의 화폐 발행통제와 케인스의 화폐량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주장中 정치가들은 케인스의 주장을 더 환영하고 경제를 살리는 방안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철학자인 존 로크의 사상이 식민지 미국의 독립선언에 영향을 주었다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황금으로 환율을 판단하던 시대도 있었으나 미국 금 비축량이 70%나 줄어들어 1971년에는 브레턴우즈 체제가 붕괴하고 이후 부터는 각국은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환율을 정하기 시작한다니 경제적인 부분에서 많은 변동이 있었던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기축통화인 파운드 그리고 뒤 이은 달러의 강세. 달러가 기축통화가 될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자유로은 금융시장이었다하니 금융시장의 큰 힘을 알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1992년에 '마스트리흐트 조약'으로 10여개 국가가 자국화폐를 포기하고 유로화를 사용하기로 하고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제적 통합은 쉽지는 않지만 여러모도 도움이 되니 동북아에서도 한가지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것도 신중하게 생각해볼 대상은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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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얼굴, 신용 - 리더를 성공으로 이끌고 부자로 만드는 처세술
이수광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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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 33년 (1833)년 있었던 폭동 사건의 배후에 미곡상들의 농간이 있었다니 참으로 금전적 이득 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결국 미곡상들이 곤장을 맞고 귀향 가고 쌀은 원가에도 미치지 않는 값으로 팔아 손해보았다니 한치 앞도 보지 못한 어리석은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함경도 출신 최봉준은 신용으로서 조선 최고의 부자 반열에 올랐다고 하니 신용을 목숨처럼 여기면 인심(人心)을 얻고 인심을 얻으면 부(富)를 획득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무염이 왕노인에게 쌀을 팔기로 하고 타인에게 5배의 이익을 남길 기회를 거절해 훗날 왕노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중원의 부호가 된 이야기. 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인 정주영 회장의 신용에 관한 이야기등 많은 사람들이 신용을 지킴으로서 부를 획득하게 된다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춘추전국시대 위나라 임금은 학만 돌보다가 적나라의 침략으로 망한 이야기. 제양공이 신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살해된 이야기. 책사 범증의 말을 듣지 않고 끝내 유방한테 져서 패권을 내어준 이야기, 정직과 신용으로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 된 워싱턴...


고려 의종은 무신들을 업신여겨 결국 무신정변의 빌미를 제공하고 경주로 유배가서 살해되었다고 하니 사람을 업신여기고 천하게 대하는 사람의 말로는 비참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십년동안 고위 공직에 있었던 류성룡은 낙향했을때 사흘 먹을 땟거리가 없었다고 하니 얼마나 청빈하게 살았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떠난 식객들을 다시 불러들이기 위해 약속을 지켰던 조승의 이야기.

어린아이에게도 부모가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는 증자. 새끼 원숭이를 구하러 온 어미 원숭이가 창자가 끊어진 이야기등

다양하고도 소중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게 만든 영조 이야기에서는 잘못된 부(父)의 사랑이 결국 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라고 하니 아무리 부모,자식 간이라고 해도 옳바른 사랑으로 맺어져야 정상적인 가족 관계가 성립할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특히, 현대 가족관계는 돈으로 얽혀있어 부모, 자식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형제,자매끼리도 서로 믿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용(약속)이어야 말로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가족간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덕목이 아닐까요


아들이 아버지를 죽인 (초나라 태자 상신이 부왕을 죽인) 이야기에서 부자지간이라도 믿음(신용)이 없으면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생을 마감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5억원의 보험금을 받으려 어머니를 유기한 세 아들의 이야기에서 현대의 인간성 상실이라는 큰 아픔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충절 가문의 유복자로 태어난 정효성은 천민과도 벗으로 사귀자 아들이 만류함으로 인해 아들 친구들에게 살인을 했다고 거짓말 하고 도움을 청하자 모두 거절했으나 아버지의 친구인 천민에게 부탁하니 두말없이 도움을 받게 됩니다.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진정으로 어려울때 도와주는 것이 벗이고 의인인데 이런 사람 찾기가 너무 힘든 세상입니다. 왜 사람을 믿고 도와주지 않는 것인지? 아마 진정한 믿음없이 사람을 만나기 때문이 아닐까요?


관포지교에 나오는 관중과 포숙의 이야기로 벗과의 믿음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고 손빈과 방연간에는 믿음이 없어 손빈에게 방연은 죽음을 맞이한다고 하니 사람일은 한치 앞도 모르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춘추전국시대 송나라의 한빙과 부인 식씨의 죽음을 초월한 애틋한 사랑이야기. 조선시대 박서는 혼인할 처녀가 장님이 되었다는 거짓 소문을 듣고도  파혼하지 않아 부인의 내조로 병조판서까지 될수 있었습니다. 과연 거짓소문만 믿었다면 이렇게 대성할수 있었을까요. 위대한 사랑의 힘이자 믿음의 힘이 아닐가 싶습니다.


유대인들의 신용, 유대인 아이들과 함께 나치 수용소로 같이 간 코르차크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신용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죽음도 무섭지 않았던 것입니다.


비단 귀퉁이를 찢어 상처를 치유하고 신용을 잃어버린 신객이야기와 함께 일회용 면도기를 개발한 사람을 믿어 같이 큰 성공을 거둔 존 조이스의 이야기에서 다시 한번 신용의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나라 헌공은 충신인 손림부와 영식을 의로서 대우하지 않고 하인 취급을 함으로서 결국 헌공이 제나라로 망명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자와 그렇지 않는 자는 이렇듯 큰 화를 입게 되니 사람만큼 중요한 재산도 없나 봅니다.


음참마속의 유래인 마속을 참형에 처할 수 밖에 없었던 약속의 중요성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너무 쉽게 약속하고 어기기를 반복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약속이란 타인과의 신용일뿐만 아니라 자신과의 신용이기도 합니다. 한번 무너진 신용은 회복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사람을 얻고 믿음을 얻어 성공뿐만 아니라 원만한 대인관계를 원한다면 신용이라는 큰 가르침을 잊지 않았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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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인문학 길잡이 - 초보자를 위한 인문학 사용설명서
경이수 지음 / 책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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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니 15편의 책이 소개되어 있더군요.


2년2개월 동안 호수에 머문이야기를 담은 월든

가난을 '선택된 자'에게 주어진 은총 같은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속세에서 말하는 성공을 이름을 남기는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에게는 다소 의외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과연 부와 명성만이 진정한 성공인지 다시 한번 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에서는 미(美)의 관점의 언급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퇴폐적이고 비윤리적인 책이라 비난받았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다고 하니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인가 봅니다.


도덕경에서는 정치, 리더 모두 사람의 마음을 먼저 얻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뿐이란 구절이 있다고 하니 물질적인 욕구 실현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우중에게 행복은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에서는 자유인으로 살고자 했던 실존인물을 소설형식으로 풀어 내었다고 합니다. 봉건제도가 아닌 민주주의 제도하에서 살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네 삶은 많은 구속과 제약을 전제로 돈이란 삶의 매개체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당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니 서글퍼지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삶의 의지가 강했던 사람들이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의지를 잃어버린 사람은 많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현대의 우리들은 과연 어떤 삶의 의지가 있는지? 너무 물질적이고 현실적인 일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논어편에서는 '인(仁)'을 강조하였습니다. 한가지로 특정하게 정의되지 않고 사람에 따라 그리고 때에 따라 적절하고 유연하게 바뀌는, 사람을 대하는 것이라고 하니 공자님의 삶의 철학을 늘낄 수 있는 동양 최고의 고전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맥베스에서는 세 마녀가 맥베스에게 왕이 될꺼라는 예언을 합니다. 그의 아내도 그와 함께 칼로 왕을 시해하고 맥베스는 왕위에 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몽유병을 앓던 부인은 자살하고 맥베스는 반역자로 죽임을 당합니다.

무엇을 이루어 내는 것도 힘들지만 이룬 성과를 지켜내는 것이 더욱 힘든 세상입니다. 타인들도 성공을 꿈꾸고 있으니깐요. 너무 큰 욕심보다는 소박하면서도 인정 많은 사람으로 기억되는것이 낳지 않을까요


이방인에서는 살인을 저지른 주인공이 사형선고를 받게 됩니다. 책에서는 '당신 역시 사형을 선고 받을 것이다'란 표현이 나옵니다. 결국 시간의 차이일뿐 누구가 죽음앞에서는 어쩔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다가 왔을때 후회없이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클베리핀의 모험은 어렸을때 읽은 기억이 나는 작품이었습니다.


맹자편에서는 역성혁명론을 지지하는 글이 있습니다. 훗날 정도전이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를 왕으로 옹립할때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처럼 위대한 사람의 사상은 시대를 건너 뛰어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나 봅니다. 인간본성에 대해 성선설을 주장하였습니다.


명상록에서는 타인의 아닌 우리내면의 거대한 이성에게 의지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믿을건 타인의 아닌 자신이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타인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또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라면 타인의 안위나 걱정따위에는 관심이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죄와벌은 도스토예프스키가 감옥에서 있을때 구상했다고 합니다. 살인을 저지른 청년이 자수함으로써 8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답게 살기가 힘이 듭니다. 지금의 현실은 더욱 더 어렵습니다. 고귀한 가치의 사람이 되는건 많은 금전의 힘은 아닐지라도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정도의 여유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규율과 제도에 적응하지 못한 한스라는 소년을 통해 과연 사회제도(규율과 제도)의 모순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관습과 법률은 우리 인간의 발전하면서 만들고 다듬은 오랜 과정을 거친 산물입니다만 자율과 개성 대신 타율과 억압이 주를 이루고 있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이에게 똑같은 법규를 적용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 일일까요?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제자 플라톤이 집필한 책으로써 소크라테스가 '불사(不死)의 생명력을 얻게 해주었습니다.

한 인간의 위대한 사상과 철학이 이렇게 라도 남겨줘서 후대의 우리들에게 귀감이 될수 있으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행복의 정복에서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외부적 관심을 넓히라고 하고 있습니다. 좁은 자신의 관점이 아닌 세상과 우주의 관심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15편의 인문학 책을을 접하다 보니 아직 소양이 많이 부족한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족하나마 소개된 책들로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읽고 깨우치다보면 많은 학문적 소양과 개인적 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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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 - 내면의 평온과 행복을 되찾아주는
브라이언 와이스 지음, 윤민 외 옮김 / 윤앤리 퍼블리싱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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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환생을 믿고 있는 정신의학과 교수입니다.

 

방송사 여기자를 통해 최면으로 전생을 탐험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어렸을때의 기억, 태아의 느낌,태어날때의 기억, 전생에서 9~10살때의 기억에서 임종까지 이후 최면에서 깨어난 후 많은 세세한 내용을 말해주었다고 하니 과연 최면의 효과는 끝이 어디인지 알수가 없나 봅니다.

 

최면요법을 받던 오십대 후반의 이탈리아 여성 마리가 태아때본 어머니와 이모의 대화를 기억한 예, 중남미계 젊은 여성 바네사가 태아일때 본 자신의 미래 이야기 소개와 함께 키우던 강아지가 죽자 이집트식의 매장풍습을 따랐던 아이 이야기등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저술되어 있기도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가 깨달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깨달음을 알게 된 이야기. 모녀가 같은 전생을 경험한 기억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기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일을 하지 않을 이유가 있다면 솔찍하게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말다툼으로 싸움이 잦은 부부에게 화해할 수 있는 시간을 5~6일에서 한두시간으로 단축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애기를 통해 분노보다 사랑을 실천하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랑은 사람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는 사람을 죽인다는 구절과 함께 만성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복합적인 피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열린 마음만이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직된 닫힌 마음으로는 아무리 위대한 사상이나 철학이라도 받아들수 없겠죠

 

용서한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의 역할은 용서하는것이다. 가족이나 친척들로부터 거부당하고 있다면 영적 가족이 진정한 가족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책 속에 많은 사람들의 최면상태에서 알게된 전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서 허구의 이야기가 아닌 진실로 전생이 존재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과거의 집착하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현재를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달성해야 할 핵심 목표 두가지는 자유와 내면의 평화입니다.

 

많은 전생 탐험자들에 의하면 공통적인 이야기는 개인마다 색깔은 다를지라도 평안하고 다정한 빛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죽음은 불멸의 영혼이 이승의 저편으로 넘어가기 위해 육신을 벗는 과정일뿐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삶과 사랑만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영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방법은 기도하고 베풀고 남을 돕고 사랑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고 합니다.

 

몇몇의 영매 이야기로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사후세계로 떠난 사람과 현실 세계에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 남아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실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교의 화합을 강조하며 마무리 짖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사랑만큼 중요하고 위대한 힘은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배타심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있습니다.나와 같이 타인을 사랑한다면 정말로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이 자신을 비추어줄꺼라 믿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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