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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경제 2 - 최후의 승자 ㅣ 중국 CCTV 다큐멘터리 화제작 2
CCTV 다큐멘터리 <화폐> 제작팀 지음, 김락준 옮김, 전병서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려면 자본시장을 외국자본에 완전히 개방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절차라고 합니다.
중국의 금융기구는 신뢰할 만한 브랜드가 없다고 하니 G2로 경제를 미국과 양분하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해서 놀랄만한 사실이었습니다. 국제통화가 될려면 세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니 적지 않는 노력을 들여야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시장의 개방은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하는데 중국은 아직 충분히 개방되지 않앗다니 때가 되면 기축통화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안화의 자유교환은 2030년 또는 이보다 빨리 실현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기축통화가 될것이라고 하니 파운드와 달러에 이어 국제통화가 될 날도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에 대해 미리 대비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로화 위기의 근본원인이 높은 복지 수준 때문이라고 하니 복지정책에 앞서 충분한 금전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화폐를 국제화 시키는 중요한 과정으로서 무역도 설명되어 있고 10~15년 정도후에 상하이가 국제금융의 중심지가 될거란 작가의 말이 맞다고 가정한다면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도 어떤 이득을 취할수 있는지 생각해 볼만한 대목이라고 여겨집니다.
영국이 가까운 시일내에는 유로존에 가입하지 못하는 이유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 사태에서 보듯이 지금의 유럽의 경제는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고 하니 또 다시 큰 금융위기가 세계를 강타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듭니다.
아시아에서 공동화폐의 출현할 가능성이 낮는 이유 3가지를 알려주고도 있습니다.
중국은 향후 20년 동안 연 7~8%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상황이 대공황 때와 비슷했기 때문에 그 당시와 똑같은 대책을 내놓고 신속하게 대응해서 위기를 극복했다고 하니 과거의 위기극복과정을 잘 알아놓는것도 현재를 대비한 훌륭한 정책이 될 듯 합니다.
여러나라의 인플레이션의 발생과정과 이로 인한 결과와 인플레이션의 좋은 점 두가지와 나쁜점 두가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영국은 유로존에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럽회의론자'들이 많이 때문이라고 하니 유럽에 있으면서도 유로화의 영향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의 최대문제는 복지와 세수 문제라고 하니 경기침체인 상황에서 이 두가지를 개선하는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대규모 공공사업의 효용성 문제를 실랄하게 애기해주고도 있습니다
미래의 기축통화는 달러,유로화,위안화라는 3개의 국제통화가 출현할것이라고 하니 달러만의 기축통화가 끝날시기도 얼마남지 않았나 봅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는 독립적인 중앙은행으로서 독립성을 보장받고 화폐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안화의 국제통화 시기를 30~4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달러가 파운드 대신 국제통화가 될수 있었던 두가지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의 화폐가 기축통화가 될려고 해도 이런 몇가지 조건이 선결되어야 하나 봅니다.
인플레이션의 예방법 3가지를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화폐는 인간의 발전에 따라 같이 필연적으로 나타나고 성장하고 도움을 주고 위기도 주고 있습니다. 인간생활의 향상을 꾀할수 있도록 신중하고 합리적인 경제정책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