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읽는 밤
장샤오헝 지음, 이성희 옮김 / 리오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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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한 삶이 아름답다는 글을 시작으로 북송의 정치가이자 개혁가였던 범중엄의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패와 성공의 혼란에도 한결같이 현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텐데 역시 사람은 심지가 굳어야 큰일도 할수 있나 봅니다.

 

유한한 인생에서 일분일초를 충실히 사용하는것만이 인생에 대한 태도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길지 않는 인생 죽음의 문턱에서 후회없이 살아노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 좋겠습니다. 위대한 인물은 되지 못하더라도 평범한 삶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으로 된다고 하네요. 매일 매일 똑같은 반복적인 일상인 현대인들이지만 모든것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진다면 삶이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흉노족 군주에게 모욕을 당하고도 참은 여후, 악처때문에 곤경을 겪은 소크라테스 큰 성취를 이룬 사람은 이렇게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가봅니다. 한때의 감정으로 큰일을 그리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사고와 언행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위기속에서 빛을 발한 사마광과 제갈량. 긴박한 순간일지라도 냉정함을 유지할수 있다면 무슨 시련인들 헤쳐나가지 못할수 있겠습니까. 명리를 추구할때는 자신의 노력과 정당한 수단을 통해서만 획득해야 한다고 합니다. 타인의 공로를 가로채고 명리를 추구한다면 그것은 군자의 도리가 아니겠지요.

 

인생의 서광을 맞이하기 전에 어둠이 있다고 하니 지금 힘이 많이 들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앞으로 달려가봐야겠습니다. 가장 두려워해야할것이 고난이 아니라 극복할 의지의 결핍이라고 하니 지금까지 수많은 실패를 거듭한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의지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의지를 불태우면 고난과 시련에 맞서 싸워 뜻한바를 이루도록 노력할려고 합니다.

 

불필요한 근심을 줄이고 낙관적인 삶을 살라며 마크 트웨인의 글을 인용하고도 있습니다. 꾸준함이야말로 성취할려고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핵심요소라고 하네요. 작심삼일이란 말이 떠오르는군요. 이런말을 떨쳐버리고 꾸준함으로 무장될때에만 하고자 하는 분야를 성취하고 대가가 될수 있겠지요.

 

인생에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와 마원밍의 성공이야기를 통해 지금 가지고 있는 목표를 끝까지 달성하겠다는 결심을 굳힐수 있었습니다. 목표없이 산다면 과연 인간의 삶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길지 않는 인생 최소 한가지 목표를 이룬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아끼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부지런함으로 성공을 이룬 스티븐 킹의 이야기와 천재성과 근면중 근면을 택하겠다는 아인슈타인 박사의 말에서 근면과 도전의식이야말로 성공으로 이끄는 척도가 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일단 선택하면 용감하게 실행하기를, 포기하지 말고 분투해나가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라면 끝까지 해내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정진해야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성공불변의 법칙으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동안 너무 쉽게 포기란 단어를 떠올린건 아닐까요. 무엇이든지 성공하고 이룰려고 한다면 타인의 평가가 아닌 자신을 믿고 도전해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外에도 어떻게 살아가야해야 하는지 많은 가르침과 조언으로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짧디 짧은 인간사 기쁨과 환희로 매순간 가득차지는 않겠지만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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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펼쳐지는 지금 - 진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자유에 대하여
알마스 지음, 박인수 옮김 / 김영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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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살아있는 동안 죽음의 과정을 통해 고요해지는 법을 배울수 있다하니 기대가 큽니다. 매순간 우리의 수행은 실제로 존재하기와 그렇게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삶의 모든 순간들이 수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실제로 존재할때 진리를 더 많이 보게 된다고 하니 존재함이야 말로 진리를 깨닫는 근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참본성은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간섭하지도 않고 조작하지 않는다하니 참본성을 가지는것이 바른길로 가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존재가 가진 의미가 바로 참본성이라 합니다.


자신으로 존재함으로서 느끼는 감정들과 인간영혼의 열림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광활한 대지와 바다, 그리고 끝없는 우주도 존재하지 않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존재한다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위대한 것이 아닐까요


경험을 거부하는 것이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며 거부할수록 엄청난 일의 영향을 받는다 하니 좋던 나쁜던 자신의 경험을 받아들이고 일어날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진실한 받아들임에 관해서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동일시란 나의 본래 모습에서 내가 분리되어 있다고 믿을때 가능하다고 하네요. 에고의 경험은 본래 완고함을 내포하는데 이는 열린공간을 허용하지 않음으로서 우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것을 방해한다고 하니 열린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는지 잘 알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책후반부에는 환생하는 삶을 말하고 지금 경험하는것은 참본성의 가르침이라 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도 있듯이 생각을 어떻게 가지고 받아들임임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수 있듯이 언행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마음가짐을 바꾼다면 자신의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됨과 함께 인생도 원하는 방향으로 바뀔수 있지 않을까요. 참본성을 통해 인생에 관해 많은 것을 알숭 있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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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 않는 연습 - 불안.분노.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가르침
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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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둔감해지기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상대방의 문제이므로 신경쓸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얻기 힘든것이 상대의 마음인데 너무 신경쓰며 살고는 있지 않았는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극에 나오는 대사중에 '당신은 소나무와 삼나무를 심는 사람' 이라는 표현으로 험담에 대한 경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는 말도 있듯이 하지도 말고 듣지도 않는것이 최선의 방법 아닐까요.. 세상살다보면 누구나 좋지 않은 소리를 듣게 되는것이 현실입니다만 말은 적게 하고 듣는것을 즐긴다면 이보다 더 현명한 방법은 없을듯 합니다.

 

긴장하고 살아도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여 대응할수 없는 등의 문제점이 있으므로 긴장하고 살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늘 긴장하고 살다가는 당장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느정도 긴장은 심신에 도움이 될수 있을지 몰라도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까요

 

가치관의 차이를 인정하라는 애기, 마음을 닦기 위해 의미를 부여하는것에 대한 이야기도 서술되어 있어 세상살이에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2부. 그것은 당신의 지나친 생각

 

행복해지는 방법은 자신을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깨달을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틀에 갖혀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풍족한지 모른체 다른 사람과의 비교만으로 불행해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하며 어떠한 상황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다면 행복해지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준다는것은 정말로 좋은 행위라는 글, 물욕을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한 견해도 알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물질적 풍요같은 세속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타인을 도와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난한다고 타인을 돕지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더 많이 도와줄수 있기 때문인데 석가모니같은 경우도 혼자만 깨달음을 얻은것이 아닌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포교한것이라고 하니 이 또한 타인을 돕는 행위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부. 우울할 때는 이렇게 생각한다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얻을수 없고 자신만의 인생을 준비하면서 자신이 믿는길을 걸어가면 된다고 하네요. 결국 인생은 혼자라는 애기가 떠오릅니다. 같이 갈수는 있어도 끝까지 함께 하기에는 쉽지 않고 가치관에 따라 다른길을 걸을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 아니겠습니까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이미 지난일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알수 없습니다. 현재에 충실하다보며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순경이나 역경이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하니 마음 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현실도 달라질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욕심을 줄이면 평온한 마음을 얻을수 있다고 하니 행복해지기 위해 소유하려 하지 말고 생각의 변화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강구해봐야겠습니다.

 

4부. 비교하지 않는다, 책망하지 않는다, 미루지 않는다

 

손득을 따지기보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라고 합니다. 무한경제시대 물질적 풍요만이 최고로 생각하기 쉽겠지만 인간사 모든것을 손해와 이득으로 불변하지 못합니다. 당장 손해라 할지라도 타인에게 베푼 친절이 갑절 이상 큰 이득으로 다가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지타산을 계산하기전 인간적인 면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면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라니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싫다는 사람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타인의 언행에 신경 많이 쓰지 않고 자기의 주관대로 정해놓은 삶의 방식대로 목표대로 움직이는것이 옳지 않나 합니다.

 

타인과의 비교를 하지 않으므로서 그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할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어렸을때부터 늘 동생과 비교당하고 주위사람들에게 비교당하며 살았었는데. 그 어느누구와도 비교해서는 안된다는 간단한 교육철학마저 없었던 부모에게서 타인의 성공을 기뻐할수 없는 마음의 상태를 배운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이 된 지금 비교하지 말라는 이론을 잘 알고 있으니 그나마  타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해줄수 있는것이 다행입니다.

 

인생을 훌륭하게 살려면 운보다는 재능, 재능보다는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망나니 같은 사람에게는 진정한 친구가 존재할수 있을까요.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 인격을 갖추지 못하면 아무런 배움조차 가지지 못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듯 합니다.

 

5부. 인생을 단순하게 바꾸는 힌트

 


의견을 제시할때 말의 순서를 정해 마지막 문장을 좋게하면 단점을 지적하는 앞 문장도 순수하게 받아들이게 된다고 하니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떠오르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지요

 

좋고 싫은 기호를 줄여 인관관계의 융통성을 강조도 하였고 목적을 소홀히 하고 수단에만 집착하지 않도록 경계하는 글도 있습니다. 이처럼 누구가 다 알고 있으면서 행하기 쉽지 않는 글들을 읽고 깨달음으로서 느끼게 되고 반성하게 하는 소중한 글들의 집합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부정형의 말을 삼가하여 긍정적인 인생을 살라고 충고도 해주고 있습니다.

 

경솔하게 일을 떠맡지 말라는 이야기, 말투 하나에 인간관계가 달라질수 있음을 보여주며 말하기의 조심성을 알려주어 자칫 친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별뜻없이 하는 말이라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부. 지금과 여기를 소중히 여긴다

 

선택을 한후 미련을 두지 말라고 합니다. 미련을 두면 계속 과거에 얽매이게 된다고 하네요. 사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때 조금만 더 잘 했습 현재가 달라져 있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현재가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과거는 과거일뿐 지금의 옳바른 선택은 더 나은 내일이 된다는 생각으로 과거에 대한 미련 따위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무의미한 하루는 없다고 하니 어떠한 형태로든 매일매일이 새롭다는것과 새롭게 볼수 있는 시선을 가지는것이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일이든 나쁜 일이든 '언젠가는 끝난다'는 글로 인생을 뒤돌아볼 여유를 말해주고 있고 무관심한 사람이 되지 말자는 조언도 끝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세상살아가다보면 자신이 가장 바쁜 사람인것 같이 느낄때가 많습니다만 모든일을 다 잘할수도 그럴 능력도 없음을 알게 됩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은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는것도 세상살이의 이치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평안한 심신을 위해서 자신을 뒤돌아보고 생각해보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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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대화의 기술 - 매일매일 나를 바꾸는
안드레아 가드너 지음, 한정은 옮김 / 판미동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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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추진한 프로젝트가 실패하여 파산한 상태로 채권자들을 피해 오두막에서  두달을 지내다가 우연한 기회에 블레어 저택으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완쾌하게 됩니다. 이처럼 병이 있어도 인내와 이해로써 갑상선의 불균형으로부터 치료되었다고 하니 인간의 강한 의지가 어떤 힘을 발휘하게 되는지 잘 알수 있었습니다.

 

크라운 차크라, 하트 차크라를 원하는것을 구할수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성공을 시각화하라면서 구체적인 인물들을 언급해서 좋은 예시를 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사들의 예로서 성공의 시각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변화를 위한 가장 유용한 도구 가운데 하나는 현재시제의 긍정적인 말들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 알고 있는 용서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현재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알려주고 어떤 선택을 할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일화를 통해 전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달려갈려고 하면 이와 같은 행동과 사고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하는 우리속담도 있듯이 복이오기 때문에 웃는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복이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으로부터 관심을 자신이 간절히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곳으로 모아야 한다면서 풍요의식을 가지라고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이 外 도움이 되는 많은 글을 싣고 있습니다.

자신을 바꿀려면 스스로의 의지와 함께 언행과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쉽지 않을지 몰라도 스스로 더 발전되는 자신을 보고 싶다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래야 타인도 사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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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생각보다 믿을만 하다 - 자기확신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자신감 회복의 심리학
롤프 메르클레 지음, 김시형 옮김 / 생각의날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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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자신이 겪었던 과거의 이야기를 회상하며 변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어찌되었건간에 환경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는 존재가 인간이긴 하지만 그러한 환경마저 극복할수 있는것이 인간이니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던 지금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건 자신의 뜻하는 대로 하고자 하면 못할일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기확신을 가져야 하긴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소심하고 불안해하는지에 대해서도 명쾌히 잘 설명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환경탓이 적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극복하는것은 자신의 의지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에게 자신의 선택권을 주었을때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여 이익이 없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였을때 어떠한 일이 발생할수 밖에 없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가진 권리는 어떤것이 있으며 자신의 감정은 그 어느 누구도 지배할수 없다고 합니다. 오직 자신이외에는 자기확신을 가질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어 힘을 낼수 있도록 도와주고도 있습니다. 자기확신이 없다면 평생 주체적인 자신이 아닌 주변인으로서의 삶 밖에 살수 없지 않을까요

 

자기확신을 높여줄려면 시선마주치기, 표정, 목소리와 어조등을 바꾸라는 충고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꼭 자기확신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 목소리등을 바꾸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 外 대화하는법, 요구하기, 거절하기, 비판하기등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사례들로 잘 설명해주어 실새활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자기확신이 없는 사람은 타인에게 휘둘리기 쉬운데 좋은 방법들을 많이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믿으며 살아야한다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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