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소년과 아홉 살 할머니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26
정해왕 지음, 나현정 그림 / 시공주니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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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4년 이창재)

 게파오는 정말 용감하고 착하다. 자기의 목숨을 걸고 루루공주를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루루 공주가 아홉 살 이어야 하는데 할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 루루공주도 착하다. 자기 생명의 은인 게파오를 구해 주었기 때문이다.

 게파오와 루루공주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다. 공통점은 용감하고 착하다. 그리고 꿈도 꾸었고 아홉살이다. 차이점은 게파오는 가난하고 루루공주는 부자다. 게파오는 산에서 살고, 루루공주는 왕궁에서 산다. 루루공주와 게파오는 결혼한다. 공주와 게파오의 결혼을 찬성한다. 신분의 차이가 있어도 둘 다 사람이고 서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게파오의 꿈은 공주랑 결혼하는 것이다. 내 꿈은 건축가다. 건축가가 되어서 멋진 건물을 짓고 싶기 때문이다. 또 가난한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 주고 싶다.

 게파오는 사실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계속 꿈을 꾼다. 계속 꿈을 꾸는 걸 보니 게파오의 꿈이 아주 큰 것 같다.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아도 계속 꿈을 가지고 살면 언젠가 꿈을 이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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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하나 이야기 하나 산하어린이 61
임덕연 지음, 김진덕 그림 / 산하 / 199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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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속담   (초3년 강주원)

 속담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와 실제로 없던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없었던 이야기는 쉽게 찾을 수 있다. 그 중에는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호랑이 담배 먹던 이야기' 등등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는 잘 구분 할 수가 없다. 사람들이 실제로 있는 이야기처럼 속담을 지어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속담을 잘 쓰지 않는다. 속담을 배우지 않아서 모르고, 속담을 잘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또 속담을 잘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속담을 써서 대화를 하면, 모르는 사람은 무슨 뜻인지 알지를 못해서 대화를 잘 못한다.

 하지만 사람들한테는 속담과 관련된 일이 많이 일어난다. 사람들은 자기한테 일어난 일이 속담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고, 관련이 있는지 생각도 거의 하지 않는다.

 며칠 전 여름 방학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컴퓨터를 하고, 텔레비전을 보고, 밖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았다. 집에 들어와 또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난 깜짝 놀랐다. 비밀번호 누르는 사람이 엄마 인 걸 눈치채고  컴퓨터 코드를 빼고 빨리 베란다로 나가 밖을 보는 척 했다. 난 들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코드 빼는 소리가 너무 커서 들켰다. 이 이야기와 관련된 속담은 "귀 막고 방울 도둑질 한다" 이다. 얕은 꾀를 써서 남을 속인다는 뜻이다.

 난 사람들이 속담을 잘 쓰면 좋겠다. 속담을 쓰면 할 말이 줄어 들기 때문이다. 뜻을 짧게 간추려서 말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봐서 속담을 알면 좋겠다. 속담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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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 - 좋은아이책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김경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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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여우 아저씨는 좋겠다.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었어도 열심히 글을 쓰니까 굉장한 부자가 되었을 거다. 여우 아저씨의 글은 사람들의 마음도 움직인다. 여우 아저씨를 감옥에서 풀려나게 했기 때문이다.

 나도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여우 아저씨처럼 굉장한 부자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부자는 좋은 부자와 나쁜 부자로 나뉠 수 있다. 나쁜 부자는 욕심이 많아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좋은 부자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만약 내가 부자가 된다면 착한 부자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내 도움을 받아 행복해 진다면 나는 기분이 좋아서 더 좋은 부자가 되려고 노력할 거다.

 여우 아저씨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니까 여우 아저씨의 책을 보고 싶다. 하지만 실제로 여우 아저씨의 책이 없어서 못 보니까 아쉽다. 그래도 꿈에서 여우 아저씨의 책을 봤으면 좋겠다.

 나도 여우 아저씨처럼 책을 많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엄마가 책을 읽으라고 하면 읽는다. 이제부터 내가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일거다. 그러면 도서관에서 책을 더 많이 빌려서 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책을 많이 빌려서 상을 받았다. 책을 더 좋아하게 되면 책에서 지식도 얻고 상장도 계속 받게 된다.

 만약 여우 아저씨가 실제로 있다면 여우 아저씨의 제자가 되어 책을 좋아하게 되는 방법과 글을 잘 쓰는 방법을 배워서 여우아저씨께 배운 것을 실천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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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뻥튀기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24
정해왕 글, 한선현 그림 / 길벗어린이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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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힘없는 아이들 속이 다 후련해질 것 같아요.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 속에 숨어있는 용기가 밖으로 튀어 나올 것 같네요. 힘이 있든 없든, 함께 어우러져 사는 방법을 알게 될 것 같아요. 그림도 정말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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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고 싶어
이민희 지음 / 창비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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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언제나 죽음과 붙어있다.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때, 우리는 죽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할 것이다.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죽음이란 무서운 것이 아님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네요. 죽음을 늘 인지하고 산다면 우리는 하루하루의 삶을 소중하게 살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봐야할 책이네요. 죽음이 삶처럼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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