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inumsa님의 "[판미동] 판미동 신간 <한글 논어> 서평단을 모집합니다.(~6/23)"

가까운 듯 먼 지혜를 다시 읽고 싶습니다. 언제나 논어는 한글로 읽었지만 우리다운 우리말로 풀이한 것이겠지요. 잘 읽어내고 싶습니다. 저 격자처럼 반듯하게 떨어지는 마음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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