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_한겨례
아.올것이 왔구나!
김사인 시인의 목소리를 두고두고 들을 수 있다니
당장 받아듣습니다.
김나영 문학평론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부럽고 부럽고 불납니다.
1회는 진은영 시인. 다음 회에 함민복, 이제니 시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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